정치성향을 보면 이렇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제작되는 영화 장르 액션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는 영화 장르 액션
지난 대선은 제2의 노무현 선발 대회였죠
노무현 친구 문재인, 노무현 가신 안희정, 리틀 노무현 이재명
3명 중 1명은 대통령이 되었고, 1명은 어두운 곳으로 떠났고, 남은 1명
노무현표 액션영화, 이재명 주연으로 계보를 이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일본의 독도 순시에 발표명령을 내렸던 노무현의 짜릿한 액션 스릴 다시 한번 느껴 보고 싶지 않나요 ?
국방비를 빨아 처먹던 늙은 수구 꼴통들에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핵사이다를 퍼부을 때 시원하지 않았나요 ?
패배자로 살아야만 했던 600년의 역사를 뒤집어 엎었을 때 두주먹을 불끈 쥐지 않았나요 ?
액션이라는 장르가 결말이 나기 전까지는 항상 위태롭고 그렇기에 짜릿합니다
이명박근혜 시대에는 세상이 정말 먹같아서 노무현 대통령이 영웅임에도 토사구팽을 당했지만, 재임 기간에는 정말 속이 시원했었습니다
그 짜릿하고 시원하고 불타오르는 감성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그 감성을 이어받은 제2의 노무현은 리틀 이재명 뿐
소녀 감성 문재인이나, 호박씨 씹선비 안희정과는 궤를 달리하죠
피가 튀고 간이 떨리는 액션 영화 같이 기대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