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지지자들은 정부 비판의 글이 달리면 으래 이명박 박근혜 정부때 일을 소환한다
그것으로서 문재인 대통령의 여러실책이 합리화 내지 무마가 되는 것이다.
거기가 왜구나 보수꼴통 프레임짜기가 마치 이명박때 좌빨 프레임짜기와 흡사하다
그러나 지금은 그것이 더 악랄하고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는다.
지금의 문재인 전체주의는 인터넷이라는 자유로운 공간에서 힘이 막강하며
적'과 동지의 개념이 명확하다.
예전 이명박 대통령 시기 인터넷을 감시하고 언론을 통제하려는 시도가 많았다
극히 너무 적나라 했으며 저돌적이고 의도가 드러나는 억압정책이었다
그러나 지금의 인터넷이나 언론은 자유롭지만 자유라는 그 공간에서 막강한 힘을 가지고
공간을 점유해가는 막강지지층 문빠들이 완장질하고 있는 실정이다
자유의 아이러니함 자유속의 비자유가 피어난다'는 말이 맞는듯하다
문빠들의 이명박이나 박근혜를 소환하고 현정부를 옹호하려는 것과 달리
나는 고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을 비교하게된다
노무현 정부시절 노무현 대통령을 인터넷에서 쉴드를 처줄정도로 노빠였다...
노무현 대통령은 자유주의자였으며 사상의 양극단의 억매이지않았다..
이명박의 실용주의는 아마 노무현 임기시절에 물려받은 것같다..
노무현 대통령은 항상 자기자신이 틀릴수있다는 생각을 하고
성향이 틀린 참모진을 고루 두었다 때로는 자유주의적 입각한 정책을 아니면
심하다 싶으면 사회주의에 입각한 정책을 펼첬다...
사상이 진리가 아니라는 것을 안것이다..
민변을 하고 노동자와 서민을 알고, 거기서 부당함이나 현실과 괴리가 있다는
것을 노무현은 알았다 즉 대통령이 아닌 '인간 노무현'이였던 것이다
'문재인'과 비교하면 노무현은 유연하고 자신의 대해 과신하지 않았으며
비판적 참모들 곁에 두었다는게 큰 차이다.
언젠가 '노무현' 대통령이 목숨을 끊었을때 어느? 사설 기고가가 말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xx이
보수의 승리가되지 않을거라고 그 죽음은 한국 정치의 부정의함과 동시에 변곡점이 될것이며
노무현이라는 부채를 보수든 진보든 떠안게 될거라고...그것이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올것이고
긍정적이지는 않을거라고,,,말이다...난 이런 사설을 보고 무슨 뜻이지 몰랐지만
이젠 알았다...
노무현 대통령의 절친이였던 문재인은 노무현과는 별개의 인간이였으며 성향이 달랐다는 것,,,
생전 말했듯이 노무현은 문재인은 나하고 성향이 정반대라소 친할수있었다,말했다
고집도 쌔면서 생각도 많은 사람이라고,,
그러나 이런 성향이 대통령으로서 긍정적이지지 않으며 오히려 국민에게 피로감을 주는
성향임을 느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