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은 출입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근거 없는 추측으로 공직자의 정당한 공무수행을 비방하는 것에 대하여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대검 관계자는 "유 이사장은 오늘 (검찰의 내사) 근거를 제시하겠다고 예고했으나, 근거없는 추측성 주장을 반복했을 뿐 기존 주장에 대한 합리적 근거를 전혀 제시하지 못했다"고 했다.앞서 유 이사장은 지난 22일 알릴레오에서 ‘검찰총장이 조국 장관 지명 전 청와대에 부적격 의견을 개진하고 면담 요청을 했으며, 지명 전인 8월 초부터 조국 일가를 내사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그러자 대검은 다음 날 출입기자단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보내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대검은 "허위사실임을 여러 차례 밝혔음에도 유 작가는 이런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며 "어떤 근거로 이런 허위주장을 계속하는지 명확히 밝혀 줄 것을 요청한다"고 했다.노무현재단은 지난 26일 "알릴레오는 29일 저녁 6시 라이브 방송을 통해 검찰의 요구에 응답하겠다"고 했다. ‘8월 초 조국 내사설’의 근거를 밝히겠다는 취지였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3483252&date=20191029&type=1&rankingSeq=8&rankingSectionId=102
이 새키 이제 어따쓰노?
전국민한테 구라쟁이 돼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