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IST
출입시 우르르르 들어가서 출입체크가 안되었다?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구소에는 단순히 건물 로비 출입시만 체크하지 않아요
가급 보안시설입니다.
이 오피스 저 오피스, 이 실험실 저 실험실 갈 때마다 태그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기록이 없을까요... 상식적으로 해명이 전혀 납득이 안됩니다.
2. 서울대법대인턴
고등학교 생기부에 "서울대법대에서 인턴" 기록한게 밝혀졌죠
하지만 서울대학교 해당 센터에선 "7년간 고등학생이 인턴한 기록 전무" 하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에서 어제 쉴드를 "간단한 인턴이라 기록이 없었나보지!!" 했지만
어제 취소된 1저자논문 단대교수의 아들...
조국딸이랑 같은 센터에서 고등학교 때 인턴했죠. 서울대 법대 공익권위법 센터 인턴이요.
어제 진술했습니다.
"미안하다. 허위로 인턴사실을 기재했다. 인턴 제대로 안했다."
과연 조국딸은 인턴을 제대로 했을까요?
3. 기본가족관계증명서
조국딸의 생년월일 관련해서 조국은 과거에 이렇게 말했죠
"선친이 생년월일을 그렇게 신고했다. 나는 몰랐다."
청문회에서 기본가족관계증명서를 요구합니다.
별 대단한 문서도 아니고 걍 동사무소가서 띄어오면 됩니다.
그걸 극구극구극구극구 조국은 결국 제출하지 않습니다. 방어권이래나?
왜 제출하지 않을까요? 기본증명서에는 "누가 아이의 출생신고를 했는지" 적힙니다.
그게 밝혀지는게 싫어서 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