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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08 02:52
사실 개이버는 언제부턴가 좌편향이지
 글쓴이 : KOREA
조회 : 1,126  

 
홍슨영의 위엄이라고 할까...
 
언제부턴가  포털에서의 뉴스 편집이
 
기사보다 더 막강한 영향력이 생겼는데
 
 
괜히 요즘젊은 애들중에 좀비가 많은게 아니야..
 
전교조로부터 편향된 교육을 받고 자란거도 있겠고..
 
젊은이들이 특히나 인터넷 포털을 통해서  뉴스랑 정보 많이 접할텐데
 
그 뉴스의 편집방향이  개이버조차 좌편향에 가깝단 말이지..
 
 
한경오에  요즘  눈에 밟히는 미디어오늘에..   프레시앙, 노컷, 뉴시스등등.  언제부턴가  개이버를 도배하고 있는 좌빨매체들..
 
조중동 기사들은  개이버에서  많이 차지 못하고 있고..  다른  우파매체들도  좌빨에 밀리는 형국..
 
슨영이 비롯  좌빨 편집자들이...   주요뉴스란에  지들 유리한쪽을 많이 싣지..  한경오 기사는 왜그리 많은지 ㅋㅋ
 
좌측 기사를 눈에 잘 띄는 곳에 배치를 하니  클릭수 오르고 가장많이본 뉴스에도 자주 오르고.. 또 다른 네티즌들은  가장많이본 뉴스 등을 통해 정보를 접하고..
 
좌편향된 사고를 젊은애들이 많이 가질수 밖에 없는 구조임..
 
사실 포털의 종합선물셋트가 편리하긴 한데..
 
편집자 잘못만나면 편향적일 가능성이 큼.. 이건 우파든 좌파든 마찬가지..
 
포털에서 뉴스게재는 차라리 금지시키는게 나을거야.. tv 뉴스나 보던지..
 
아니면 각 신문사 홈피가서 기사 보던가..
 
개이버 대문에 여러 매체 기사 뉴스캐스트 형태로 나와있고 그거 클릭하면 해당 신문사 페이지로 가는데  그 방식대로만 가는게 좋아..
 
개이버 뉴스란을 따로 만들면 안된단 말이지..  다른 포털도 마찬가지..
 
포털의 뉴스란은 각 매체로부터 속보기사들 받아서 편집자가 지 젖대로  주요뉴스 배치하는 꼴이니까..
 
유리한 매체쪽 유리한 기사를  우선적으로  눈에 띄는곳에 배치하는 꼼수를 많이 쓰게되는 위험성이 있다는거.. 
 
이미...  그제  대학동기가 정준길이랑  태섭이랑  동문회에서 친해졌다라는 기사가 떴는데 개이버 주요뉴스란에 보이지도 않아서  세간에 묻혔고.. 이후 반나절인가 하루 지나서..  노컷이라고 좌빨매체에서..  또 다른 대학동기가  저 둘 안친하다라고 기사 썼는데 그거는 주요뉴스란에  편집자가 배치해서 댓글도 제법 달렸고 주요뉴스, 많이본 뉴스에 올라왔었다는거..
 
잘 모르는 이들은  그렇다면  후자의 기사만 봤을거란 소리고..  그대로 믿고  여기저기 퍼나를거란 거지..
 
저게 포털의 위험성이란거다..
 
편집자가 개이버가 언제부턴가 좌편향쪽이란건 아는 사람 다 알지..
 
홍슨영이가 요즘은 편집팀장은 아니라던데.. 그래도 영향력 행사는 하겠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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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12-09-08 02:54
   
우파에게 불리한건 바로바로 올리면서

좌파에게 불리한건 한참 뒤에 올리는 센스..  개이버 슨영이 ㅋㅋ

간찰스  딱지랑  거수기 사외이사 의혹껀도 개이버 주요뉴스란에는  반나절인가 하루 뒤에나  올라왔지.. 속보뉴스로는 그전부터 기사가 나왔는데도...

그리고  여당에 불리한 좌편향 매체 기사는  왜 그렇게 빨리도  주요뉴스에 오르는지 ㅋㅋ
스프링거 12-09-08 03:27
   
경기가 어렵고 삶이 팍팍해 지니 현실에 대한 불만과 미래에 대한 불안이 늘어서
정부를 비난하는 사람이 늘고
특히 젊은이들이 가진거 없고 취업은 힘들고 냉혹한 카드값이나 각종 대출빚 독촉장에 쫒기다 보니
현실도피에 범죄유혹과 한탕주의가 기승을 부리고 사회치안이 불안해지며
덩달아 선거철에 여기저기서 선동하는 소리가 들려오니
혈기를 참지 못하고 쉽게 휩쓸리는거지..
언론은 그에 부화뇌동하는거고....
대선 끝나면 어느정도 정리될듯...ㅎㅎㅎㅎㅎ
순둥이 12-09-08 03:49
   
조중동의 시대는 끝났어요.
조중동은 종이신문이나 힘쓰지 디지털시대에는 안 맞는 마인드예요.
이제 종이신문은 인터넷에 약한 노인분들만 보죠.

요즘 젊은 사람들 중에 종이신문 거의 안 보고 포털로 봐요.
왜곡 일삼는 조중동은 세뇌에 편리한 노인분들에나 통하지 젊은이에게는 통하질 않아요.

한경오도 왜곡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순둥이 12-09-08 03:57
   
종이신문은 머지않아 없어질 겁니다.
뉴욕타임즈도 몇년안에 종이신문은 없앨 계획이랍니다.

인터넷시대를 맞아 조중동은 획기적인 마인드 전환이 없는한 노키아나 소니처럼 쇠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OREA 12-09-08 18:00
   
마인드 전환 차원이 아닙니다..

인터넷 시대로 나아가니 종이시대는 어차피 저물테고.. 조중동 영향력이 떨어지겠죠..

제가 말하는것은.. 마인드랑  위 본문 얘기는 상관이 없는거고..

오히려 포털이  포털로 인터넷 뉴스를 접하는 젊은 세대에게 편향적인 정보를 제공할 우려가 크단 거를 지적하는겁니다..  포털 편집권자가  입맛대로 눈에 잘 띄게  언론기사들을 배치하니까요..

대문에서야 여러 뉴스가 보이지만 (편집도 개개인 맘대로 가능.. 이른바 뉴스캐스트).. 실제로 대부분은  따로 포털 뉴스란에 들어가서  주요뉴스란과 가장많이본뉴스란을 읽거든요..

저게 눈에 잘띄는 곳에 배치하느냐에 따라  효과는 천양지차니까여..

저런 시스템에선 조중동 인터넷 기사들도 힘을 못쓴다는거지..  마인드를 고친다고 저게 해결될게 아니란겁니다..  좌빨편집권자가  인터넷매채들의 생사여탈권을 지는거나 마찬가지니까여..

근래 부쩍 좌빨인터넷매체들이 흥하는거와도 연관이 있죠..  인미협을 보면 알듯이  여러 우파 매체들도  그 못지않게 많은데도 대부분은 잘 알려져있지않고  포털에서조차 기사를 접하기 힘든 이유이기도 하구여..

좌빨듣보매체는 포털에서 자주접하고 그로인해 점차 인지도가 높아져가는 형세.. 

물론 인터넷 매체 시대가 완전 정착하면 조중동도 파워는 약해지고  흔한  여러 인터넷 매체중 하나로 전락하겠지만 중요한건  포털의 뉴스 체제는  다시 생각해봐야할 문제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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