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안쓰럽네...

뭐가 안 쓰러운지 직접 똑 찝어서 얘기해주세요.

안철수처럼 간만 보지 말고요.

말해줘도 인정안할텐데......

시간 낭비.....

내용도 없이 간만 보는게 더 시간낭비일텐데 왜 하시고 계세요?

안철수 같은 사람이네.

더욱이 김영삼 정부때부터 노무현정권까지 수십조를 들여 했던
4대강 수질개선 사업은 아무런 효과도 보지 못하고 오히려 수질이 낮아지기까지 했죠.

링크도 가져와주세요

사진에 다 나와있는데... 그래도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가져올게요.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091130/24459497/1

이건 저 기사의 이전 기사입니다.

또 선동을 하시네요


10년간 수립한 계획으로 물타기 하시는군요




저기에 포함된 관리에는 하천 지류를 포함한 댐이나 저수지를 포함한 전반적인 수해 방지 대책입니다


이명박처럼 4대강 준설에만 집중하는 삽질이 아닙니다

이명박의 4대강엔 수해방지용 공사가 포함이 안되어있었나요? ㅋ

본류와 지류를 구분 못하는건가요?


이명박 정부는 4대강이 본류를 포함 하는 건가요?


정신차리세요

4대강 사업은 지류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추가 예산이 좀 더 들 뿐이죠. 애초에 여러 단계로 구성된 사업입니다. 22조로 정해진 사업이 아니고요.
http://www.independent.co.kr/news/article.html?no=58311

그래서 노무현은 4대강에 돈을 들였군요?

http://news.nate.com/view/20070328n02152

그래서 피해량이 40~100분의 1로 줄었습니다. 노무현은 수십 조를 날려버리고 피해를 줄이지 못했죠. 그래서 무능력한 독재자라고 부르는 겁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 강기정 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은 "정부는 2006년의 피해는 4대강 사업과 무관한 강원도 피해를 합쳐 부풀리고, 2011년 피해는 최대한 작게 하는 방법으로 통계를 날조했다"며 "실제로는 피해가 줄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강기정 의원은 "2006년 피해 규모 중 4대강 사업과 관련이 없는 강원도 피해는 1조 1841억 원에 달한다"며 "강원도를 제외하면 4대강 유역의 피해는 3515억 원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또한 "2006년 피해는 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재해기간을 선택한 반면, 2011년에는 (피해가 덜한) 6월 22일~7월 16일까지의 장마 기간 동안 피해액을 산출했다"며 "2011년 재해기간(7월 7일~8월 10일)동안의 피해를 산정할 경우, 7350억 원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이어 "2011년 한강 수계 피해액은 1918억 원으로 평균 강우량이 비슷했던 2006년 1039억 원에 비해 피해가 늘었다"며 "낙동강 수계 역시 올해 피해는 576억 원으로 2003년 357억 원에 비해 피해가 컸다, 정부는 4대강 홍수 피해를 발표하면서 숫자 조작을 통해서 거짓말을 했다"고 지적했다. 

정부, 4대강 홍수 피해 조작해 거짓말"
[국감-국토위] 강기정 의원 "2006년 피해는 부풀리고, 올해는 줄이고"

당연히 돈은 들겠죠 ....


하지만 13년간 들어갈 돈을 퍼부어도 가시적인 성과는 커녕 오히려 보의 안전에만

문제가 생기는 삽질은 안했으니 말이죠

결국 노무현은 목표한 것을 단 하나도 이루지 못했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국민들의 피와 땀이 어디론가 날아갔군요?

이명박은 살아있던 강마저 죽였죠


그럼 이명박은 이제 어쩌죠?

증거 없는 선동은 종북 빨갱이들이 하는 겁니다.

항목별로는 △국가하천 정비, 유역종합치수계획, 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등에 24조6000억 원 △소하천 재해예방 등에 34조6000억 원 △저수지 등 농업용 노후 수리시설 개·보수 등에 17조7000억 원 △기상관측 고도화 및 해양관측망 강화 등에 10조5000억 원을 책정했다. 이 방안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쳤지만 그 후 일부 대책이 흐지부지되는 등 제대로 집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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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읽고 퍼오세요

이명박의 4대강엔 수해방지용 공사가 포함이 안되어있었나요?

28조 원을 공중에 날려버린 무능력한 독재자 노무현이군요?

13년동안 28조가 들어갔다는 말은 이해 못하는 군요....


선동의 대가 들입니다

선동의 대가가 여기 있네요. 28조 원을 아무 것도 못하고 날려버린 겁니다.

13년 동안 28조 들였는데 아무 것도 해결 못했다는 겁니다. 이제 4대강의 효과를 살펴볼 시간이죠? 올 여름 되어봐야 알겠지만 작년 자료는 원하시면 올려드립니다.

http://www.ep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22

2011국감]4대강 홍수피해 줄었다? '통계조작' 덕분

자꾸 옛날 글에 댓글 달지 말고 새로 글 쓰시죠? 포인트 모으시려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뭐가 진실이 아니죠?

독재자 노무현에게 세뇌되신 듯

130조 되는 돈을 4대강 안하고 어디다 갖다 줫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