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5-08 10:15
해견"검찰 압수수색 간다" 한국선급에 문자메시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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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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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이 한국선급에 검찰 압수수색 정보를 미리 알려준 것으로 드러났다.
7일 부산지검과 해경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부산해경 이모 경사는 평소 알고 지내던 한국선급 법무팀장에게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냈다. “1시간 뒤 압수수색을 간다”는 내용이었다. 부산지검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가보니 일부 자료가 없는 등 사전에 대비한 느낌이 들었다”며 “이 때문에 수사에 지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압수수색 1시간 전이 아니라 하루 전에 정보가 샌 정황도 잡았다”고 덧붙였다. 해경은 정보를 흘린 이 경사를 감찰할 방침이다. 이에 더해 수사에 참여하지 않은 이 경사가 압수수색 정보를 알게 된 데는 또 다른 정보 유출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연결고리를 추적하기로 했다.
역시 엘사 근혜 여왕님의 부하 답군요.
청렴과 결백 그리고 원칙은 존재하지 않는다.
국정원이나 일베충이나 해경이나 ㅉㅉㅉㅉ
어쩌면 이리 도 똑같은 지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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