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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24 16:12
친노에 벌벌떠는 이유. 친노를 죽일놈으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 아주 간단함.
 글쓴이 : 환빠식민빠
조회 : 1,124  


노무현 대통령 퇴임후 봉하마을에 있을때 인기가 어마어마하게 치솟기 시작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했을 것이다.
노무현이라면 모든 국민들이 욕하고 그랬지 않았었나?
그러나 실제로는 그게 아니었던 것이다.
이유는 설명하지 않겠다...언론을 비롯 겉으로만 그렇게 보였던 것이다.

진짜 친노세력은 바로 상당수 국민들이라는 사실.
그것도 정치에 관심이 많은 정의로운 국민들이라는 사실.
깨어있는 국민들이 많다는 사실은
새누리당은 물론이고 제1야당 새정치연합내에서
지역을 기반으로 철밥통 기득권 누리던 일부 정치꾼들에게도 부담스러운 것이다.
그래서 친노를 죽이려드는 것이다.
현실 정치세력 (국회의원) 내에서 진짜 친노는 별로 없음에도 아직도 친노 타령이다.
여야할 것 없이 가짜들 입장에서는 가장 두려운 대상이자 공공의 적이기때문에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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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리정신 15-05-24 16:19
   
친노충들 정말 웃긴게 문재인씨가 현재 당 비서실장을 비롯 모든 당 주요직 인사를

소위 친노라고 불리울 만한 분들 다 배제하고 기용 했음에도 "패권주의"를 거론한다는거죠..

언론에서 여,야 통틀어서 이런 "탕평인사"는 역사상 유례 없다고 보는데도 패권주의 패권주의.

그 패권주의 운운하는 세력들의 실체를 조금만 들여다 보면..배후의 박지원과 김한길이 보이는데도..

친노충들은 다 눈뜬 봉사들이고 농아들임에 틀림 없습니다.
     
뻥치지마라 15-05-24 17:32
   
친노... 이해찬이와 한명숙이 운동권에게 공천을 몰아주며 시작된 것이라는 것이 정설 아닌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회창이 군대 문제 미워서 노무현 찍어주고
노무현이 국론분열 미워서 이명박이 찍어주고...
좋아해서라기 보다 싫어서 다른 사람 찍어주는 그런 국민성이 있다.

노무현에 실망했지만 시골로 낙향하는 것에 짠해했고
한줌 남은 명예를 지키려고 목숨도 버렸다고 생각해서 더욱 짠해했고
그렇지만 노무현을 지지하는 것은 소수였다.

정치는 상대적이다.
타협하지 않고 고집불통이어서는 정치가 아니다.
더이상 바보 노무현과 같은 사람은 정치하면 안된다.
옷닭서방 15-05-24 16:21
   
노무현 대통령은 쥐바구의 시기심 때문에 돌아가신 분입니다.

그 쓰레기만도 못한 쥐새끼 때문에 돌아가셨다는 것이 우리의 빚입니다.
처음엔 쥐바구의 NLL참사과 조둥동의 논두렁 개사기 그리고 홍준표의 아방궁 때문에
그리 허망하게 돌아가실 줄 모르고 쥐바구의 온갖 패악질을 묵묵히 받아줬죠,
하지만, 우리는 인간 노무현의 고통을 눈치체지 못했읍니다.
늘 그래왔던 것처럼 다 이겨낼 줄 알았죠.



그게 우리들으 빚이죠!!!

.
     
청백리정신 15-05-24 16:26
   
빚 갚을 생각없이 정신 못차리고 새누리에 아첨하는 세작들이 여기 가생이에도 난무하고

있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옷닭서방 15-05-24 16:27
   
이젠 노무현의 짐을 우리가 져야죠!!
체크무늬 15-05-24 16:27
   
'비록 열린우리당은 한자리수 지지율로 폭망해서 당이 없어졌습니다만, '

진짜 친노세력은 바로 상당수 국민들이라는 사실.
그것도 정치에 관심이 많은 정의로운 국민들이라는 사실.
깨어있는 국민들이 많다는 사실은 새누리당은 물론이고 제1야당 새정치연합내에서
지역을 기반으로 철밥통 기득권 누리던 일부 정치꾼들에게도 부담스러운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 네번의 선거에서도 네번 모두 전패하여 증명이 되었습니다. '

이것이 친노로 불리는 자들이 새누리에겐 가장 좋은 친구이지만,
야당 지지자들에겐 가장 두려운 대상이자 공공의 적인 친노에 이를 벅벅 가는 이유입니다.
     
옷닭서방 15-05-24 16:29
   
친노는 없읍니다. 친문이 존재할 뿐,,,,,,

조중동의 가증스런 친노프레임에서 벗어나십시오!!
          
체크무늬 15-05-24 16:38
   
친노가 친문이지요. 노무현의 대중적 이미지를 등에 업고 저들의 패권정치를 하는 세력들...
               
옷닭서방 15-05-24 16:52
   
그러면, 친문!!! 이라고 하십시오. 그러면 님의 의견을 존중하겠읍니다.

리슨엔리핕  "친문"
래빗 15-05-24 16:55
   
요즘 왜 이렇게 소설 쓰시는 분들이 많아 졌는지 웃음만 나오네요.
바람좋은날 15-05-24 17:04
   
....................
보르도와인 15-05-24 17:49
   
궁민이 친노? ㅋㅋㅋㅋ
제명에 못죽어 불쌍해한게 친노라서 그런거라니...
KYUS 15-05-24 20:53
   
역대 대통령중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 체계와 그 추구에 있어서 진심으로 성실한 대통령이었다는 점.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이란 민주주의, 사회정의, 자주권, 기득권에 대항, 탈권위가 아닌가 싶음.
그의 명연설 내용중 대부분이 이런 가치관을 지향하고 있고, 그를 좋아하는 사람들 역시 저런 가치관을 추구하기 때문임.
그런데 저런 정신은 국민 모두가 꿈꾸는 이상적 가치관이라서,
이런 것과 반대 되는 사회 기득권 수구세력이 노무현 대통령과 친노를 경계하고 두려워 하는 것임.
국정원의 지시를 받는 일베충들이 특히 노무현대통령을 비하하는데 목을 매는 것도 이런 이유때문임.
식스핏언더 15-05-24 21:00
   
음 도대체 뭘 어떻게 먹으면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까요?
울돌목숭어 15-05-25 02:22
   
친노가 국민이었다는 말씀...지금 있는 무늬만 야당에 새비리당에 못지 않게 분탕질을 일삼는 이사람들 대부분이 정치 노리배꾼임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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