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의 비도덕성 마저 하나의 특별한 권리인것 처럼 생각함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순실씨 한테 돈이나 갖다 바치면서 자정 작용을 못하고 사회가 썩게 내버려둔 공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금수저 엘리트란 사람들이 누구하나 나서지 않았습니다.
금수저 티내듯 오히려 순실이를 또 하나의 가족으로 만들려고 노력했을 뿐입니다.
법앞에 만인이 평등해야 기강이 서고 그게 법이고
댓가를 바라고 잇속을 챙기는것은 덕이 아닌 비즈니스 이며 지극히 공정해야할 곳에서 발생하면 범죄입니다. 또한
'모름니다.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그들을 대신해 사회 공헌할수 있는 능력 있는 경영자들은 얼마든지 많습니다. 무능력하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 경영권을 내려 놓으셔야지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지금 이모든 일에 대한민국 재벌들이 관계되어 있는데 모르쇠로만 일관합니다.
현재벌들 이사건에 대해서 다시 정권 바뀌고도 재수사 해야 하며
제대로 사법 처리 당해서 법을 바로 세워 법이 무서워서라도 다시는 그런 국가 문란 사태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임기 초부터 몇년간 국가 공기관이 사조직처럼 운영되고 국가 세금이 똥물로 들어갔습니까
순환 되는 가운데 누구 하나라도 나섰다면 그중 단 한명이라도 나서 고리를 끊었다면 장장 4년간 이게 가능했겠나요
4년간 이런 똥통속에서 살았고 이 국가를 똥통으로 덧칠하고 또 덧칠했습니다.
심판의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