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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폭동과 기만술로 북쪽 정권을 먹은 김일성이야 말로 모략 폭동 정치의 달인이지요. 초기에 적은 숫자의 지지자에서 시작해서 연합한다음 하나씩하나씩 경쟁자 동료 공산당원들을 죽였으니.... 지금 3대째 저런 정권을 유지하는 것은 그래도 능력은 있었어요. 그리고 운도 많이 따랐구요. 웃기는건 암살이 두려워 비행기를 평생 못탄다는거.....ㅎㅎㅎ 3살짜리 애도 타는데..... 덩치에 비해 겁도 많고 비겁한 심성이었나봐요. 독립운동을 했다는 것도 아마 날조일겁니다. 이런 성격은 뒤에 숨었다 전쟁 끝나면 나와서 지고도 이긴 전쟁이라고 말할 사람이지요. 그러니까 자기 죽일거 같은 사람들을 그리 많이 죽였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하잖은 대통령도 아니 평범한 사람도 이사람보다는 나은 사람일 겁니다.
그리고 여자가 가슴을 내 놓은건 포O노 때문이 아니라 여자가 가슴이 나온 줄 모르고 혁명에 열중한 모습 또는 수치심도 버리고 모든 걸 던져 혁명을 완성하려는 모습을 표현한게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혁명보다도 혁명 이후에 어떻게 정부가 운영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못 살겠다고 갈아 버렸는데 똑같은 놈이거나 더 나쁜 놈이 나오는 경우 참 많이 이쌎ㄶ아요. 그걸 보면 박정희 대통령은 보기드문 성공한 혁명가로 평가받을 만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