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지 조국을 낙마시키려고..
왜냐면 조국이 법무부장관이 되면 어떤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권력기관 개혁을 반드시 할 것이기 때문이지..본인이 죽는 한이 있더라도..여기서 말한 죽음은 정치적인 죽음이 아니고 물리적인 죽음을 말한다..
나는 기자간담회를 보면서 그 결기를 느꼈는데 조국 민정수석을 겪은 현 검찰이 모를 리가 없다..
우리는 이제부터 순진함을 벗어던지고 전투모드로 돌입해야 한다...
윤석열도 그들과 한패이자 최종보스급이다..
조국 교수가 검찰과 타협해서 적당히 하고 말 사람이었으면 윤석열도 좋은 검찰총장 이미지로 남을려고 했겠지만 조국 교수의 개혁은 절대 멈추지 않을 걸 알기에 윤석열조차도 검찰의 권력 유지를 위해 발악을 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