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경제활동을 하면서 살아가는 한 가난한자와 부자의 문제는 계속 있으며 이 두 그룹간의 이해 충돌은 계속됩니다. 좌파/우파의 분류는 명확히 규정돼 있는 개념이고 정당의 정치적 경향을  국제적으로  죄/우로 분류합니다.  그러면 외국은 모두 둘로 쪼개며 사는 나쁜 나라인가? 왜 좌파/우파 얘기만 나오면 둘로 쪼개려 한다고 주장하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도대체 진보가 뭔지 잘 모르겠는데 진보라 주장하면서 진보/보수로 나누는 것은 쪼개는 것이 아닌가?

여기 둘로 쪼개기 좋아하던 노무현이 한 말이 있다.
"한국에서는 뻑하면 진보는 좌파고 좌파는 빨갱이라고 하는데
이는 한국 사회의 진보를 가로막는 암적인 존재다. 합리적
보수, 따뜻한 보수, 별놈의 보수 다 갖다 놔도 보수는 `바꾸지 말자`다
보수는 힘 센 사람이 좀 마음대로 하자, 경
쟁에서 이긴 사람에게 거의 모든 보상 주자, 적자생존 철저히 적용하자, 약육
강식이 우주섭리 아니냐는 쪽에 가깝다. 반면 진보는 `더불어 살자'다.

노무현이는 진보를 좌파라하고 좌파면 빨갱이라 하는가 본데 나는 친북좌파와 종북을 빨갱이라 하지 좌파 자체를 빨갱이라  하지는 않는다.

우리 개중사가 가생이 활동을 하면서 살아가는 동안 멘탈탈탈 털리면서 상등신 취급 받는 문제는 게속 있으며 두뇌 퇴화 현상은 계속 된단단단다.

아는것도 판단력도 없으니 반론은 제기 못하고 인신공격, 욕지거리뿐이 할 줄 아는게 없지?

아는 것도, 판단력도 없는 건 니 자아비판이고...
똥에 대한 반론은 좀 웃기잖아. 중사야.

개중사를 개중사라고 하는 건 인격존중이며...
눈을 씻고 봐도 욕은 안보이는데, 개중사 노안이야?

나는 중사도 개중사도 아니니 해당 없다만 다음 말은 누군가에게 욕하는 것으로 보이네.
"우리 개중사가 가생이 활동을 하면서 살아가는 동안 멘탈탈탈 털리면서 상등신 취급 받는 문제는 게속 있으며 두뇌 퇴화 현상은 계속 된단단단다."

등신 머저리 새기야.
니 새기는 아무에게나 친북좌파, 종북이라고 갖다 붙이니 지랄인 것이지.
니 새기 대갈통은 작식품?
쓸모도 없는 무거운 대갈통은 뭐하러 달고 댕기나?
낙동강 녹조라뗴 똥물 속에 갖다 처박아.

아무에게나? 아무에게나 안 그러는데.  북한이라면 절절매는 문따까리와 문빨들에게는 해당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