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이날 안 후보가 2000년 12월 당시 실거래가격이 2억4000만원인 본인 명의의 서울 동작구 사당동 아파트를 팔면서 동작구청에는 7000만원에 매각한 것으로 신고했다고 전했다.
이는 실거래가의 3분의 1 수준이며 국세청 기준시가(1억5000만원)의 절반 수준이라고 KBS는 설명했다.
이 아파트는 안 후보가 1988년부터 소유했던 D아파트(84.91㎡)다. 안 후보는 지난 1998년 4월 '사당2구역 제2지구주택 개량 재개발 조합'으로부터 이 아파트를 구입해 재개발 입주권 이른바 '딱지' 구매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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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4천 짜리를 7천만원으로 다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인꺼말고 또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