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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24 12:03
김재수 비리
 글쓴이 : 우현사마
조회 : 1,114  


1. 90평대 아파트를  전세금 1억 9천에 살았으므로  비리가 있다.  황제전세.

-  이 아파트에 근저당 설정 6억 8천만원 설정되었음.   근저당이 선순위이면  뒤에 전세들어가는 사람의 전세권은  근저당 후순위가 됨.   당연히 전세금은  낮아질수 밖에 없음.

    김재수 이전에 세들어 살던 사람도  전세금 1억8천에 세들어 살았음.

    심지어 집주인이 국민의당 김동철  지인임.  김동철이 지인에게 확인한 결과 아무 문제없는거 맞다고 보증까지 함.  뭐가 문제??


2. 모친 의료보험.

-  부모가 8살때 이혼하고  김재수는 부친이랑 살고   모친과 김재수는 수십년간 연락없이  지냄.

   김재수랑 모친이 같이 살았다면  심각한 문제지만 이혼하고  연락끊고 산 사람 의료보험 어떻게 내는지 김재수가 왜 신경 씀??  이게 무슨 문제??


3. 대출금리 비리.

-  시작은  시중금리 8% 였을때 1%대 대출을 받았다는 더불당 선동으로 시작됨.

   청문회에서 사실 확인결과 시중금리 8% 할때 6.6% 로 대출 받았음.  시중금리가 8% 일때 신용도 높은 사람이  6%대 후반 금리로 대출 받는건  당연.  심지어 의혹제기했던 더불당 국개의원놈도  이부분은 자신이 오해했다고 발언.

   (시중금리보다 1.4% 낮은 금리로 대출 받았다를  시중금리가 8%였을때  1.4% 금리로 대출 받았다로 왜곡하는 클라스 ㄷㄷㄷㄷ)


김재수 비리비리 하는데 뭐가 비리임??


오히려 공직생활 저렇게 오래해도  돈없어서 중간중간 대출받아서 전세들어가고 대출받아서 집사는거 보면

뒷돈 안받고 청렴하게 살았다는 반증이 되는거 같은데.


오늘도 괴벨스 명언이 생각나네.


선동은 한 문장으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 십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에는 사람들은 이미 선동되어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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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대왕 16-09-24 12:16
   
민주당은 거짓말이 몸에 완전히 배었구만... 이 놈의 선전선동을 언제까지 들어야 하나...
     
오롤로이요 16-09-24 12:18
   
저기 얼마 받고 일하셔?
오마이갓 16-09-24 12:25
   
그렇게 털어보아도 비리가 없네요..

증거도 없이 해임안 처리하는 놈들이 나라 망치는놈들
문삼이 16-09-24 12:25
   
http://news.joins.com/article/20554047

기사를 가져오던지...자기가 그냥 말을 하면 누가 그말을 믿겠는가 싶다....
팩트는 시세차익이 수억원에 달하고 금리를 낮게 받았는데 하필이면 그곳이 농협....직무연관성이 높은곳인데....
낮은 금리를 적용받은 사람이 대출자의 1%라는데 그게 특혜가 아닌지 의심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실제 투자금액은 천만원 뿐이고 1%의 특혜로 시세금리보다 낮게 대출받고 수년후 팔아서 4억넘게 이득을 얻었는데 이게 특혜를 의심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대출받은곳이 자신의 직무연관성이 높은 농협인데~~~

역시 새누리 지지자들의 클라스는 영원하리~~~

그리고 맹바기때 수십년 자식과 연락안하던 부모들이 자식들 있다고 극빈층에서 잘렸는데...그걸 또 모르네~~~
암튼 새누리 지지자 클라스는 영원하리라~~~
     
우현사마 16-09-24 12:35
   
1.9% 금리는 최근에 집 사면서 대출 받은건  더불당 국개의원이 선동한 사항과는 다른거.
교묘하게 여러가지를 섞어서 선동하지는 말자.

요즘은 금리 인하로 아파트 담보대출  시중 금리 2%대 수두룩함.
농협이랑 30년 거래에 고위 공직자면  신용도에서 상위 1% 적용받을 수 있는건 당연함.
설마  고위공직자 신용도가 인터넷 백수들하고 같은거라고 상상한거??
뭐가 문제??
          
문삼이 16-09-24 12:39
   
나는 기사를 가져와서 토론하는데 댁은 그냥 입만 터네...
입보수의 전형을 보여주네...

그리고 고위공직자라고 대출자의 1%대우를 받는다라~~~~
그걸 특혜라고 부르지오~~~

그것도 자기의 직무연관성이 높은 농협인데?


그리고 왜 모친얘기는 안하나~~ 맹바기 근혜때 그렇게 악랄하게 노인네들 극빈층 짜르고 다니던데...자녀와 수십년간 연락도 안한다고 해도 막무가네로 처리하던데...

자식이 고위공직자면 그것도 봐주는가베~~~
               
우현사마 16-09-24 12:43
   
신용도가 높아서  저금리 혜택받는게 뭔 특혜???  신용도 높은 사람들은  다 비리 있는 사람들이 되는거냐? 무식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삼이 16-09-24 12:46
   
고위공직자라고 썼는데 이젠 눈도 안보이는가베?

그리고 모친얘기는 이제 안하네~~
하긴 자기도 귀가 있으면 맹바기 박근혜때 노인들 극빈층 짜르고 다닌거 다 알테니...
암튼 입보수 클라스 지리네~~~
                         
우현사마 16-09-24 12:51
   
고위공직자가 신용도 높은게 무슨 문제?  같은 기준이면  신용도에서  공무원이 대기업 직원보다도 신용도 높은건 당연한데??  대기업은 만에하나 부도나서 실직할 리스크가 있지만 공무원은 부도나서 실직할 리스크가 사실상 없어서 신용도가 더 높은게 당연하다.  사회생활 해본적 없는 백수인 듯????

그리고, 김재수가 실제 부양하는건 계모고 부양하는 계모는 의료보험 제대로 납부.  김재수 모친은 김재수가 부양하지 않으니 차상위계층으로 납부하는게 정상인데??  뭐가 문제임??

무식해서 이런 개념 자체도 모르고 있는거???
                         
문삼이 16-09-24 12:57
   
이거 암것도 모르는 양반이구만....
부모가 이혼했다...
자식은 아버지와 산다....
어머니는 자식과 떨어져 산다....
어머니가 극빈층이다.
자식이 돈좀 번다....

이때 맹바기가 한일은? 어머니 극빈층에서 짜르고....아들이 돈 안주면 우리가 대신 돈 받아주도록 하께요...
대다수 어머니들은 그냥 내두소..마...연락안한지도 오랜데.....마 그냥 살랍니더...

근데 김재수 모친은 어찌 극빈층 안짤리고 잘 사시네....뭐 아들이 고위공직자라서 그란갑네...

그리고 고위공직자가 대출자1% 특권 받은게 그걸 특권이라고 부리지오~~~
댁이 아무리 난리쳐도 주위 백사람에게 물어봐도 다 그걸 특권이라고 부르지오~~~
                         
우현사마 16-09-24 12:58
   
뭔 헛소리를 횡설수설하는거???  중졸임???
                         
문삼이 16-09-24 13:00
   
ㅋㅋㅋ
말귀 잘 알아듣게 풀어서 설명했더니 더 못알아듣네...
그럼 간단히 설명드리리다.
계모고 나발이고 혈연으로 연결된 자식이 있고 그 자식의 수익이 있다면 그에 따라 극빈층이 짤린다고.
                         
우현사마 16-09-24 13:02
   
문삼이/ 그래서 거기에 무슨 비리가 있냐고??  그건 이혼한  부모의 문제지 이걸 왜 김재수가 책임져야 하는데??
                         
문삼이 16-09-24 13:05
   
이건 뭐 뫼비우스 띠여 뭐여~~ 돌아돌아 제자리네
다 짤리는 극빈층 안짤린 이유가 뭐며...
직무연관성 있는 농협에서 1%대출대우 받은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고라~~~

이걸 제대로 설명 못하니 이지경이 된거지...
객관자 16-09-24 13:10
   
팩트만 확인하죠  : 

1. 김재수는 이미 근저당이 잡혀 있는 집에 후순위 전세로 들어갔다. 따라서 전세금이 쌀수 밖에 없었다고 해명

2. 김재수가 2006년 대출받은 금리는 6.8%였다.
     
문삼이 16-09-24 13:14
   
팩트확인
1.농협에서 대출 받은 금리 6.8%는 당시 8% 금리보다 싸다. 이런 대우 받은 대출자는 1%밖에 안된다. 농협은 자신의 직무와 연결된 기관이다.

2.맹바기때부터 자식수입이 충분한 노친네들 극빈층 대우 사라짐..같이 안살아도 계모고 나발이고 혈연으로 연결된 자식들임..
          
객관자 16-09-24 13:18
   
1번 주장 아닌거 같은데요?  당시 6.8%가 당시 특권층 금리였다고요? 아닌데요?

http://news.mk.co.kr/newsRead.php?no=358749&year=2006 당시 신문 밑에 보면 외환은행이  우량 대기업 공무원인 경우 6.26%까지 대출 가능하다고 아예 나옵니다.

최저금리보다 0.5% 정도 비싸게 했으니 당시 김재수후보의 직위 생각해보면 딱 비슷한 수준 맞는데요?
               
문삼이 16-09-24 13:25
   
제가 올린 기사를 한번 봐보시길...
당시 농협에서 1%의 대출자만 6.8%의 대출혜택을 받았고 님이 쓰신 외환은행과 농협의 차이점은 잘 모르겠네요.
농협도 그런 혜택을 줬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요.
근데 하필이면 직무연관성이 있는 농협에서 받았는지 모르겠네요.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끈매지 말라는 속담도 있는데 왜그랬는지는 모르겠네요.
                    
객관자 16-09-24 13:26
   
고위공무원은 원래 상위 1%의 금리 적용 받아요.  김재수씨는 고위 공무원 맞고요.  문제될게 없다는 거죠.  당시 신문기사까지 나오는 금리 맞는데요?

다른 요소가 새로 나오면 모를까 당시 김재수씨의 금리는 충분히 일반적입니다.
                         
문삼이 16-09-24 13:28
   
제가 올린 중앙일보 기사를 봐보시길...문젠 직무연관성이라고 얘기를 해서요.
그래서 저도 그런줄 알고 있었죠.
님말씀대로 고위공무원이 상위1% 금리 적용받는다면 아무문제 없겠네요
                         
객관자 16-09-24 13:36
   
원래 특권층은 돈 자체를 잘 안빌립니다.  돈이 있는 사람들이 돈을 빌리는 경우는 많지 않죠.  상위 1%의 금리라고 해서 엄청난것처럼 생각하기 쉽지만.. 
이 금리 적용받는 사람은 전문직, 고위공무원 대기업 군무하시는 분들이십니다. 보통사람인데 벌이가 안정적이긴 하지만 현금을 많이 가지지 못하고 열심히 벌고 있는 40대분들이 대표적이죠.
          
우현사마 16-09-24 13:22
   
입만 열면 선동이네.
               
문삼이 16-09-24 13:27
   
댁은 조용히 하쇼...
객관자님처럼 기사를 가져와 얘기하면 수긍하고 토론하고 하지..
그래도 내가 평소 객관자님말에는 따지기도 하고 수긍하기도 하는데...
문삼이 16-09-24 13:40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9/02/2016090200182.html

근데 팩트가 6.8%맞나요? 1%대라고 하는데....그걸 또 맞는것 처럼 얘기하네요...
이건 또 뭔가요....?

발제자가 발제를 하려면 기사를 가져와서 정확하게 발제하고 까고 해야하는데 중구난망식으로 발제를 하고 입만 터니 헷갈려서요...

여러신문에선 1.4%라고 하고 뭐가 진실인지요?

그리고 확실히 어머니쪽은 문제네요...검증때 갑자기 빈곤층에서 동생으로 피부양자를 바꾼거 보면요...기사들 보니 어머니쪽이 의보에서 10년간 수천만원 지원받은걸로 나오는데요...
     
객관자 16-09-24 13:56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90916401123472&outlink=1

이준원 농식품부 차관은 9일 오후 농식품부 기자실에서 "김재수 장관이 2001년 CJ빌리지를 매입할 당시 시중은행 금리가 8%였는데 농협은행에서 1.4~1.8%로 대출받았다는 언론보도가 나온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대가 아니라 6.6~6.7%의 변동금리로 융자를 받았으며 이 금액은 2006년 모두 상환했다는 것이라고 이 차관은 해명했다


대출금리쪽 의혹은 야당쪽의 그냥 공세로 보여요..  공세를 펴더라도 사실에 기초해서 펴면 그려려니 하는 데 사실자체를 일부러 속여서 공세 펴는 경우는 눈쌀을 찌푸리게 하네요.


어머니쪽은 뭔가 이상한데 냄새가 납니다.  다만 이걸 김재수 본인에게 따질수 있는 것인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아니면 어머니는 진짜로 소득이 낮아서 그런걸까요?  개천룡?

자세한 과정을 봐야할거 같아요.
     
객관자 16-09-24 14:03
   
아 님이 올리신 기사를 자세히 보니 이런 내용이 나오네요

 "8세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해서 어머니와 떨어져 살았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잘 몰랐다"

어머니와 같이 살지 않았다는 거네요...........  이혼해서 다른데 가신 어머니다라...

그래도 아무리 집나간 어머니라도 나이 먹어서는 챙겨야하지 않을까? 그럴수 없는건가?  헷갈리네요.
          
문삼이 16-09-24 14:28
   
확실히 금리쪽은 야당의 터무니 없는 공세로 보이네요.
이정도로는 해임건의에 해당이 안될텐데요.
공직자라도 법대로 투자잘해서 잘먹고 잘살면 땡이긴 하죠.

어머니쪽은 이건 제가 잘압니다.
가까운 친척중에 이런 케이스가 있어서
MB때 이런케이스 얄짤없이 빈곤층에서 삭제했었어요.

뭐 그래도 이건 의보쪽의 문제라서리~~~ 냄새는 나지만 뭐 이정도는 해임건의에 해당이 안될것 같긴 하네요.

야당쪽 입장에서는 이것보다 다른쪽을 공격하는게 낫겠지만 이미 칼을 빼들었으니 어쩔수 없겠고...
청와대 여당 입장에서는 해임건의 이쪽으로 여론을 모으는게 더 낫겠고...

결론은 한동안 이걸로만 정치인들 밥먹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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