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끝났군요.
오래 끌었습니다.
조사 중에 문죄인의 개입한 정황이 드러난다면 문재인까지 구속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페이지 리로드가 무거워져서 간략한 내용만 남기고 모두 삭제하였으며, 아래 링크를 크릭해서 내용을 참고하세요.)
국가기관이 대선에 개입해 새누리당 측을 도왔다고 주장해왔던 민주당이 오히려 14만명에 달하는 전공노 소속 공무원들을 동원, 조직적으로 불법선거를 벌인 정황이 포착된 것이다.
문재인 후보 측은 지난 해 12월 전공노의 지지를 얻기 위해 정책협약을 맺고 전공노는 협약서를 홈페이지에 게재했으며, 소속 공무원들은 SNS를 이용해 무차별적인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
이는 선거 중립을 지켜야할 공무원인 전공노 조합원 14만명을 동원해 불법선거를 저지른 것이다.
또한 전공노는 공식 트위터에 [박근혜 후보 단 한 가지도 100만 공무원을 위해 약속하지 않았다] [문재인 후보 100% 수용했다]라는 글을 게재했고, 전공노 소속 공무원들은 각자의 트위터를 통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고 박근혜 후보를 비방했다.
전공노와 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공직선거법 60조(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자) 및 제87조(단체의 선거운동 금지), 국가공무원법 제65조(공무원의 정치운동 금지의무), 지방공무원법 57조(정치운동의 금지의무) 등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다.
앞서 자유청년연합을 비롯한 애국진영은 전공노를 조직적 대선개입 혐의로 지난달 29일 검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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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도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무려 반년 이상이나 댓글 시비에 대선불복종 시위 까지 벌였었죠.
참 사악한 인간들....
민주당과 전공노가 체결한 협약서 관련 내용은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