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주제와 동떨어진 발언만 하는자를
제지도 못하고 방관만 하면서
토론의 질을 동네 술집 술취한 아저씨가 주정부리는 자리로 만든
JTBC, 또는 손앵커의 자질일까요...??
진중권의 토론자세도 문제지만 방송사의 대응도
더 볼 마음이 없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