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요 장관' 윤진숙 vs '파도미남' 채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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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전의원에 의하면 채동욱 스캔들은 1월부터 나돌았다는데.....
도대체 인사청문회를 통과하고 "까도까도 미담"(박법계 방런) 또는
"채 내정자는 이명박-박근혜 정부 인사에는 어울리지 않는 도덕성을
갖고 있는 것 같다"(박지원 발언)는 말을 했다니!!!!
국민만 사기당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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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1] 채동욱보고 "파다 파도 미담"이라고 한 넘은 민주당 박범계 국회의원!!!!
채동욱보고 "파다 파도 미담"이라고 한 넘은 민주당 박범계 국회의원!!!!
반면 채동욱 검찰총장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비리를 파헤치려 해도 미담만 나오는 남자라는 뜻의 파도미남이란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 인터뷰 : 박범계 / 민주통합당 의원
[참고2] 박지원 " 채동욱, 박근혜 정부에 어울리지 않는 도덕성 가지고있다!|
박지원 의원도 “채 내정자는 이명박-박근혜 정부 인사에는 어울리지 않는 도덕성을 갖고 있는
것 같다”면서 “거의 도덕성에 하자가 없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 의원은 이어 “저에게도 전화가 많이 오고 있는데, 법사위 청문회가 맥이 많이 빠졌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며 “청문회가 아니라 칭찬회 같아서 어색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