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가서 신부, 목사를 휘어잡아라"
(1974년 공작원과의 대화)
아래 짤은 김일성의 비밀교시 내용중 종교와 관련된 부분
1979년에 발생한 크리스천아카데미 사건
1980년대에 등장한 정의구현사제단
1998년 DJ정부의 지원하에 386 실천승가회는 부패 직지사파와 연합하여 조계종 종권을 장악
2002년 참여정부 출범후 친노세력과 조계종의 밀월관계
"종교편향을 이명박 대통령이 했다고?"
눈 버린 게이들은 미안하다.
2008년에 조계종의 스님들이 자신들이 종교편향의 피해자라고 태연히 거짓말하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2008년 정권을 빼앗긴 친노 종북세력은 광우병타령을 하다가 진압당함
수령님의 지시대로 종교를 밀고 나가니 이명박 대통령이 항복해 버림.
이때부터 조계종은 세금지원을 대폭 받게 됨
그러나 2013년 시국법회는 약발이 안먹힘.
불교를 위해 폐사찰복원법의 후속타로 5000억 지원법안을 성사시킨 박근혜 대통령을 반대할 명분이 없음.
명진 쪽에서 현재 조계종 총무원장 먹으려고 많이 애쓰고 있음.
결국 역사와 전통이 오래된 정의구현사제단이 종북좌파를 구하려 출동~
그동안 천주교내에서 세를 불린 것이 ㄷㄷ하노?
1974년 수령님이 공작원에게 내린 교시는 한국에서 착착 이행되고 있노?
RO가 5월에 집회를 했다는 곳은 천주교 마리스타 교육수사회 강당이라고 한다.
혁명집단 다수가 안전하게 모일 수 있도록 선정된 장소가 천주교 교육시설이었다는 거를 보면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집회는 이해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2013년 현재 기독교도 종북세력과 싸움을 벌이고 있는 중.
종북세력이라고 규정당한 단체들이 까발린 선교사를 고소했다고 페북에 얘기가 돌고 있음.
'교회개혁'이란 명분으로 대형교회 목사들의 무능과 비리를 공격하고 폭로하면서 젊은사람들의 인기를 계속 얻고 있기 때문에 2018년에 보수정권이 재탄생하면 그때는 젊은 기독교애들 데리고 시청에서 '시국예배' 이런 거 할 지도 모름. 언론과 인터넷에서 적극 지원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