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말하는게 아님니다.
이명박 지지했던 분들 박근혜 뽑았던 분들
또 노무현 죽였던 분들
아직도 마음속 깊이 속죄 안하고 또 지금 평창 가지고 노는것처럼 거짓 속죄하고 화장실 갈때 나올때 다르듯 일비희비로 속죄했던 분들
에 하는 말입니다.
어차피 인과가 있으면 100년이 지나고 만년이지나도 그 응보는 필히 찾아 오는거지요
이렇게 충고해주는자가 자비지 자비가 따로 있나
자기 지은대로 자기 그릇대로 태든 난이든 태어나고
그러고 보니 세상이 알아서 잘 돌아가는걸 잠시 잊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