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개인의 사적인 혼외아들문제
물론 도덕성에 관련해 문제가 될수있지요.
사찰도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임모여인 그의 아들까지 조사하는것은
명백한 민간인 불법 사찰문제입니다.
이런 불법사찰문제 의혹이 일어났는데
이것은 개인적인 도덕성문제보다
더큰 중대한 문제입니다.
앞으로 검찰조사나 국정조사까지 해야하는 사안이죠.
모자의 혈액형까지 알아낸것은 명백한 불법사찰에 해당됩니다.
알아낸 경위도 불분명하구요
차후에 꼭 조사되어야하는 문제입니다.
채총장 개인의 문제에대해선 사찰까지..그것도 기획사찰이라는 소리가있지만
어쨌든 사찰까지하고 감찰까지 진행했습니다.
이와 똑같이
이번 민간인 불법사찰문제에 대해서도 똑같이 내부 감찰이 행해져야한다고 봅니다.
잘못한 사람이 있다면 옷을 벗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