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여인 아들이 진짜 자기 자식 아니라면...
형사 소송해서 유전자 검사 받아..
악질 조선일보도 엿먹이고...
자기 찍어낸 법무부 장관과 박근혜도 엿먹이고
집에 있는 아내와 자식들의 의심도 풀어주고
동네사람들 친척들 국민들의 의심도 풀어주고
후배 검사들에게도 떳떳해져서 사생활도 깨끗한
진짜 멋진 검찰 총장으로 남게 되어...
다음에 무슨일을 하던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아 질 텐데..
그걸 못하고 질질 끄는
몇년이 걸릴지 모르는 그것도 결과가 제대로 나올지 모르는
최고 약한 민사 소송하네요...
왜 강제적이고 빠르게 할수 있는 영광의 길을 포기하고
몇년동안 의혹으로 볼수 밖에 없는 어둠의 길로 갈까요..??
왜???ㅋㅋㅋ
혹시 안하는게 아니라....
뭔가 못하게 만들고 있는건 아닌지???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