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위의 기사에도 봉하 이지원은 원본이라 기록이 잇었다면 남아 있을 거라고 말미에 써 놓았죠. 봉하 이지원에도 없다면 없어진 것이고 이는 이명박 대통령보다 노무현 측에서 손을 쓴거라 보는게 맞겠지요. 까놓고 그 기록이 이명박 대통령한테 무슨 해가 되나요. 새누리당은 아주 좋아할 일이고 친노들이 싫어할 위험한 기록인데.......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2008년 1월 청와대는 외부 용역을 줘 △대통령 일지 △대통령 업무주제 △업무처리방법 지시사항 △과제관리 이력 등 53개 항목을 삭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지원에 설치했다. 이 계획서는 2007년 7월 청와대 김모 비서관이 작성한 것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이를 토대로 18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사업을 진행해 이듬해 1월 완료했다.
이런 시스템은 본래 삭제 기능을 두지 않는게 정상입니다. 결제되면 자동적으로 영구 보관되는 일종의 역사를 남기는 것이지요. 삭제나 수정은 결제 전에나 가능 하겠지요. 이상한게 이런 시스템이라면 삭제해도 백업 파일들이 남도록 했을 수도 있는데.... 어떻게 흔적도 없이 지웠을지....... 설마 예산 집행 기록도 없을른지..... 그레 있어야 예산을 썼을 텐데........ 이런거로 정치생명을 건 문재인은 아주 상황 모르는 ㅄ이거나 알고서 뻥카 지른 사악한 놈 둘중 하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