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상상의 나래로 추측을해봅니다.
밑에 많은 상상의글이 있어서..저도..
저의 개인적 추측이니 반론 사양합니다.
지극히 상상력으로 발휘한것이니 법적문제제기는 하지마세요^^
자신과 코드가 맞지않은 총장이 들어서고 청와대는 당황
덮어야할 국정원문제가 증거들이 나오고 사실로 수사결과가 나오자 당황
뒤이에 전두환의 추징금 환수까지 ..
더군다나 전두환에게 당시 수억(현재환산 수백억)을 받은 박근혜로써는 큰 위기감을 느꼈으리라 봅니다.
기획사찰을 합니다.
혼외아들문제로 언론에 뿌린뒤 총장을 흔들어
새로운 검찰 임명방식에 문제점을 공론화한뒤
자신의 입맛에 맞게 다시 바꾸는 단계까지 다시 간다.
법무부감찰로 문제를 키우고 자신들이 행한 기획사찰을 덮는 행동수단으로 형식적 감찰을 행한다.
민간인의 혈액형등을 수집한 방법에대해 불법성을지우기위해 법무부를 이용
학교에 학적부열람을 요청하지만 거절당함.
자신의 사찰정보를 채총장이 사전에 입수.
여기서 문제가 꼬임
채총장이 돌연 사퇴를 선언하는 초강수
여기서 자신의 정보는물론 임모여인까지 모든 정보를
청와대가 정당하게 수집할수있는 경로를 차단함.
고로 이후에나오는 모든 사찰정보에관한 문제는 청와대가 지게됨
그와중에 채총장이 자신을 감찰한집단을 역 감찰에 착수
다시 번복하지만 역감찰정보를 입수했다고 봄.
법무부감찰전에 일어난 모든 사찰의혹문제 제기
사찰 실토..
그과정에 불법성의혹 제기..
청와대 당황
청와대는 결과적으로 총장임명방식은 바꾸지 못했지만 채총장을 물러나게하는데 일단 성공.
하지만 역풍이 너무 큼
청와대가 사퇴수리를 안하며 시간을 끄는 이유는
시간을 끌어 공론화해 총장임명방식을 바꾸기위한것
식물검찰만듬.
새로 뽑으면 자신과 코드가 안맞는 제2의 채총장이 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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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법으로 계산해보면
자신과안맞는 총장하나 물리치고
불법사찰직격탄하고 맞바꿈..
차후 너무 손해를본 청와대는 검찰총장의 임명방식을 바꾸는데 혈안이될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