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을 친일파라고 매도하는 좌좀들
박정희 대통령이 지켜내신 독도를 김대중이 넘겨줬죠

애초 협상 대상도 아닙니다. 독도와 인근수역 모두..
협상 자체부터가.. 웃낀겁니다.

왜 빌미를 줍니까.. 걍 쌩까야죠.. 그게 올바른 방법입니다.

잘봤습니다.

부전여전이죠... 
이번에 합참의장을 해군에서 뽑은것만 봐도..
의미가 큽니다.

이 사람 만주군 출신 아니었음?
내가 잘못 알고있는건가 ㅡㅅㅡ

육이오때 싸우다 죽은 무수한 장교들중에서도 일본군 출신자 많았습니다.

그들은 매국노인가요?  어찌 생가하세요?

물론 박정희도 참전해서 싸웠구요.. 목숨걸고..

한국전쟁 참전해서 나라를 위해 싸우면 과거의 친일파 였던 게 용서되는군요.

흠...

무덤파서 부관참시라도 시킬까요..??

아뇨 제대로 평가를 해야죠.

용서가 되야지 별수있나요..
적어도 적화통일은 막았잖습니까.
그리고 목숨걸고 싸웠고..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703/h2007031908372121040.htm
약은 약사에게....
.

한국과 일본의 생존자 증언과 자료를 근거로 추적한 독도밀약은 '앞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으로써 일단 해결한 것으로 간주한다. 따라서 한·일 기본조약에서는 언급하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4개 부속조항으로 구성됐다.

부속조항은 ▲독도는 앞으로 한·일 모두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이에 반론하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장래에 어업구역을 설정할 경우 양국이 독도를 자국 영토로 하는 선을 획정하고, 두 선이 중복되는 부분은 공동 수역으로 한다 ▲현재 한국이 점거한 현상을 유지한다. 그러나 경비원을 증강하거나 새로운 시설의 건축이나 증축은 하지 않는다 ▲양국은 이 합의를 계속 지켜 나간다 등의 4개 항이다.

월간중앙은 "독도밀약은 합의 다음날 박정희 대통령의 재가를 받았으며 이 소식을 전해들은 우노 의원은 그간 비밀 유지를 위해 이용하던 용산 미군기지에서 일본의 고노 이치로 건설장관에게 전화로 이 사실을 알렸으며

일단 문서가 있어야죠?
밀약이어서 문서가 없다.. 이건지..

일본과 밀약했으니.. 일본에서 문서 제시하면 되겠네요
혹시 일본측이 갖고 있는 문서라도 있나요?.. 소스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일본정부가 인정한 공식 자료라도..
우리만 인정하면 밀약이 성립된건지..  궁금하네요..
일본에서 그 밀약이 있었다고 공식 입장을 밝힌거라도 보여주세요..

대체 왜 이게 후빨할거리인지 모르겠네. 자국땅 나눠가지라고 타국이 간섭하면 제끼는게 당연한거 아님?
친일파새키가 모처럼 친일 안했다고 칭찬해주는건가?

일본에서 밀약이 있었다고 인정했는지 궁금하네요
우리만 밀약있었다고 하면 뭐합니까..

이런건 교차검증이 필요한 문제 아닐까요..

일본에서 밀약이 있었음을 공식 인정한거.. 가져오시면

쿨하게 제가 사과글 올릴께요....

항간에 떠도는 밀약이 사실이라도 일본은 부정 할수 밖에  없어요 일본은 한국의 실효지배를 인정했으니 없애고 싶은 문건이죠 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난 이상한게 이런 영상 보여줘도
열폭하는 좌파들입니다.

그리곤 실체없는 밀약 관련 기사 퍼와서.. 따지시는데..
제가 그런 기사 모르고 영상 올렸을까봐 걱정되세요? ^^

당장 독도본부 라는 사이트 가봐도.. 왜 일본이 이러한 밀약이 없었다고 주장하는지.. 뻔히 나오는데도..
마치 이게 박정희가 일본에게 독도를 팔아먹었다는 식으로 선동한다 이겁니다..

밀약이라면.. 실체가 없죠..

하지만 일본이 유리한 밀약이었다면.. 일본이.. 없다고 말 할리 있겠습니까..
그 밀약은 아예 쐐기를 박아놨다고 봐야 상식일겁니다.. 독도 거론하지 말라.. 이렇게..

좌파들 흔히 말하죠.. 공은 공이고 과는 과다..

그런데 공도 깝니다.. 웃낀거죠.. 까고 싶어 까는걸.. 저리 포장합디다..ㅋㅋ

진정한 영웅이었습니다.

때중이 무혀니는 발톱에 때만도 못한 놈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