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12월 1일 조선일보
(평시작전권을 가져왔으니)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전시작전권마저 환수하는것이 다음의 과제다.
2006년 8월 3일 노무현 정권당시 조선일보
국민들은 이 정부가 자주라는 선동적 구호하나를 외치면서 작전권 환수를 밀어붙이겠다면
더 이상 이 정부를 국가 안위를 책임지는 대한민국 정부로 인정할수 없다는 것이다...
==참고로... 노무현정권 시절 전작권 환수에 가장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추진했던 사람은 김관진, 김장수..
이들은 정권이 바뀌자마자 쌍판때기를 바꾸고 전작권 환수를 거부함.
그들은 자칭애국보수 정권의 대책없는 사대주의, 그리고 예비역 장성모임 성우회의 지속적인 압박으로 전작권환수 연기로 입장 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