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노빠들의 놀이터이자 본부격이었던 서프라이즈 창설자 서영석이 로유에서 댓글 기믹질하다 걸려 개망신 당하고 졸망... (아래 링크 참고)
이번엔 사실상 서프라이즈 대표이자 인터넷 방송 '라디오21' 편성본부장였던 양경숙이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공천과 관련해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상고심에서 징역 3년형 확정 받고 감빵으로~
양경숙 사건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요기 상세 설명 추가.
뿐만 아니라, 문재인은 "제가 회의록을 정부 보존 기록으로 남겨두고 나온 사람"이라고 사기치다가 딱 걸려서 운지 확정.
그동안 촛불질 열심히 했던 한길이는 쓸쓸히 귀양 떠나고.....
이제 남은 것은 국회선진화법을 핑계 삼아 국회에서 깽판 부리기.....
애잔하다...
눈치 빠른 박지원은 벌써부터 분당설이나 솔솔 지피고...ㅋㅋ
에혀~ 집구석 꼬라지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