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영유아 보육에 대한 국고 기준보조율을 애초 약속한 20%포인트가 아니라 10%포인트 올리는 데 그쳤고, 65살 이상 노인 모두에게 주겠다는 기초연금은 소득 하위 70%에게만 차등해 지급하기로 결론을 냈다. 지방정부들은 '국가가 0~5살 무상보육을 책임지겠다는 약속을 어겼다'며 강력히 반발
------------------------한겨례
부자감세로 연 20조정도 하면서
노인과 아이들의 복지는 안하고있네요.
공약을 스스로 저버리다니..
너무 실망이 큽니다.
나중에 어떤 입장발표를 할지...
저의 생각은..
부자감세부터 없애고
부족하면 증세를하는 방안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