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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96130 그러자 박근혜 후보는 “그러면 문재인 후보 기초 노령연금 올리겠다고 말했다. 물론 노인빈곤율 45%로, OECD 평균 3배로 정말 심각한데, 기초노령연금을 저는 보편적 기초 연금으로 확대해서 65세 모든 어르신한테 !!!!내년부터!!! 20만원 기초 연금 지급할 거다”
"내년부터"
문재인 후보는 “20만원 지급한다고 했다. 기초노령연금에서 기초연금으로 이름만 바뀐 거지 내용 동일하지 않나”라고 물었고 박근혜 후보는 “다르다”라고 단답으로 토론을 끝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926000541&md=20130927003229_AT 박근혜 대통령의 ‘기초노령연금(기초연금)’ 수정·후퇴 논란이 정치권으로 옮아붙고 있다. 새누리당이 ‘문재인 공약’을 들먹이며 역공에 나서자 민주당은 “‘문제없다’고 했던 것은 박근혜 후보”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26일 오전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 “지난해 12월 16일 대선을 앞두고 마지막 토론회에서 문재인 후보는 박근혜 후보의 (기초노령연금) 공약에 대해 ‘무리하지 않느냐’고 물었는데 박 후보가 ‘문제 없다’고 했었다”고 지적했다.
전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모든 노인들에게 기초노령연금을 주는 것은 무리기 때문에 생활이 넉넉한 20%를 뺀 나머지 80% 어르신들에게 드리는 것을, 재원문제까지 감안해서 공약을 수립했던 것이다”고 강조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3854 이 와중에 쌩구라치는 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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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기초연금에 대해 새누리당이 "공약의 원래 취지가 그런 것은 아니다"는 논리를 들고 나왔다.
전 국민이 '모든 노인에게 월 20만원을 지급한다'는 공약으로 이해했건만 대선 10개월이 지나서야 "우리의 진짜 의도는 그게 아니다. 오해였다"는 화법을 구사한 것이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2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공약 내용이 무조건 @@@모든 분들한테 20만원을 드린다는 게 아니었다"@@@면서 "우리가 볼 때는, 공약 내용은 기초연금과 국민연금의 통합을 법에 의해 단계적으로 한다는 취지였다"고 말했다
그렇지요.공약이란 대통령 임기 정책중에 하면 되는거라고 봅니다.근데 1년도 안 된 임기사태중에 정말 엄청난 일들이 난무했었다고 봄. 그러한 임기 1년도 안 된 현시점에 공약 이행 안했다고 까는 것들은 애초부터 박근혜대통령 지지자가 아니라. 민좆당이거나 통진당 .그외 좌빨 좌파 좌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