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폭동 버러지가 올린 첫짤 사진은 90년대 찍은 사진이다
군복 비교를 해봐라 저당시 저런 군복이 존재 하지도 않았다는거다
이 버러지들아 .............첫짤군복무늬는 80년후반부터 보급되기
시작해서 90년대 초반에 전군에 지급된군복이라는거다
이 버러지들아 군대도 안다녀온 버러지들많네 ...

ㅋㅋㅋ 시민들이 총들 이유가 없어요. 과잉진압이란 말을 들을 수 있겠지만.... 과잉진압이 총들 이유로는 좀 약해 보입니다. 그리고 당시의 데모진압 과정 사진보면 다 나오는 것들 입니다. 곤봉으로 사람 때리는 장면과 사람 끌고 가는 장면등.... 그런데도 다른 곳에서는 무기들고 대항한 곳은 없었죠. 광주뿐이죠.

계엄령 내린곳도 광주밖에 없었다.

계엄령 내려졌으면 행동을 더욱 조심했어야지요.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그 계엄령이 잘못된 것이라도 시행이 되었다면 그것을 따지기 전에 대항하지 말아야 했던 겁니다. 군인을 상대로 총질하면 누가 더 많이 죽을지 몰랐나요? 도대체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것이 누가 무장세력을 주도했는가? 이런 얼빠진 결정을 한 인간들이 누구인가? 하는 점이죠.

군인이 시위진압 나가서 시민에게 곤봉 휘드른 시위 어디 있나요?
있으면 좀 알려 주시죠 ?? 광주말고

경찰 또한 마찬가지였다는 겁니다. 경찰은 괜찮다는 말입니까?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것입니까?

경찰이 시위하는 사람들에게 총들러 매고 곤봉 휘드른 시위도 좀 알려 주시죠
누가 경찰은괜찮다 했습니까 ?

6.29선언 나온 배경은 알고 계신가요 ??

님이 하고픈 말이 6.29선언의 배경이 광주사태다 이말이죠?ㅋㅋㅋ 분명하게 말하면 노태우의 6.29선언은 민주화 운동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 배경이 광주사태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나는 광주사태는 사태일 뿐 다른 의미가 있다고 생각지도 않고요.

노노노노 6.29선언 배경이 먼 광주 항쟁 과 관련 ㅎ 어찌 보면  그럴수도 있겟네요 ㅎㅎ
6.29 선언나온 배경도 모르면서 왜 그러시는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론이 제역활을 하고 못하고의 차이를 생각해 보셧나요

지금 시대도 저런 폭동은 미국에선 총 맞아 죽어요 국가 체제를 위협하는데 국가가 진압 하는건 당연하죠

여보슈 댁 말대로면
6.29선언이라는것 자체가 나올수가 없어요
그럼 지금도 체육관 대통령 나오겟쥬
김영삼, 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 라는 대통령이 존재 하지도 않았을거외다

근데 저기 때리고 끌고가는 사진이 무장하기 전이란건 어떻게 알죠?
사진 자체에는 안나오는데 말입니다.

사진속 외국 취재진

계엄군이 진압한다고 해서 시민들이 소총과 기관총, 폭탄으로 무장해야 한다는 건 무슨 논리인지.. 그리고 시민의 무장이 정당화될 수 있다고 하시는건지

http://blog.daum.net/mhoon11/13719553

1980년 당시 11공수여단 소속 병사였던 이경남 목사
 ‘20년 만의 고백-한 특전사 병사가 겪은 광주’란 제목의 수기

특전사 출신이라서 이 사람의 시각이 진실이다는 것은 아니죠. 사람의 감정은 내사람이란 테두리에서 격한 감정의 변환을 맞는 겁니다. 즉 이말은 내동료가 죽을 위기에 처했는데 그에 대한 당연한 울분이 없었다는 것은 어찌 설명할까요? 이사람은 정말 현장에 있던 특전대를 동료로 생각했을까요? ㅋㅋㅋ 이런 사람의 심리적 갈등을 진실인냥 호도하지 마시길....

이말은 내동료가 죽을 위기에 처했는데 그에 대한 당연한 울분이 없었다는 것
자국 국민에게 분노를 표출?? 군이 존재 하는 의미가 먼가 부터 보시죠 ?

베트남 전때 학살  제가 어쩔수 없다고 보는 부분이 님 글내용입니다
구분할수 없는 적에게 내 전우가 죽어갔을때의 분노 ........

광주사태의 상황에서 데모대를 국민이라고 생각할 그런 상황이었습니까? 이런 상황이면 주변사람챙기기가 먼저 입니다. 내 동료가 먼저란 말입니다. 그런데 이 목사란 사람은 반대쪽이 먼저였다는 점이죠. 이런 행동이 평시라면 당연히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지만 현장의 상황에 맞는 행동은 아니었다는 점이죠. 튀는 행동을 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일탈된 행동이 전체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생각하면 글쎄요?...

이분 단순 하시네
군이 존재 하는 이유부터 뭐요?
일반 국민이 생각은 군이 무엇?
시위와 관계없는 시민들에게까지 폭력진압 하는 군을 보면서
일반시민들이 분노할꺼란 생각은 안하시나 ??

대한민국에 국군말고 시민군이란것도 있었냐?

밑글 "폭동이야 " 한테 먼저 따지고 와서 난테 물어라 덩신아 .

이런 대규모 폭동은 나라를 흔들수 있기에 지도자는 강한 결단력으로 대처하는 것이 최선일겁니다.  이 것은 불법이니까....  그리고 군인이 곤봉으로 때린 이유는 당시 만해도 데모 진압 전경이 없었던 걸로 압니다.  이 일을 계기로 전경이란게 생겼다고 들었습니다.  제 정신 밖힌 놈이면 군인이 왔을때 해산하고 가야지 뭘 믿고 군대에 덤비나?  순수함 보다는 광기 아니면 남의 희생을 우스이 여기는 간교함이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군대는 죽이기를 훈련받은 집단입니다.  데모대를 지휘한 자들의 책임이 과연 진압을 명령한 자들보다 더 가벼울까요?  그들은 과연 순수하기만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