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듯 문재앙은 동문서답을 했고 옆에 있던
외교 조무사 강경화가 대신 답변을 했죠.
“메르켈 총리님, 제가 한 말씀 드려도 될까요. 문 대통령께서 41%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지만, 취임 후 국민적 지지율이 80%를 웃돌면서
사실상 국민통합에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재앙은 자신에게 반하는 보수 세력은 가짜 보수라 규정짓고
모두 불태워 버려야 한다는 본심을 만천하게 드러낸 적이 있습니다.
59%의 절대 다수 국민이 문재앙을 지지하지 않았고
지금도 지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달창 분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