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많이 낮고 충청, 경기가 살짝 낮은 편이네요.
전남이 좀 높고, 다른 곳은 큰 차이없이 평준화...
인구비율로 따지면 경상도의 투표참가자 비중이 늘어난다는 것인데,
저번 금요일쯤에 이해찬 대표는 58%를 예상하더군요.
전 이례적인 투표율 증가가 좀 불안하기도 합니다.
투표율이 늘어난 게 안 좋은 건 아니고, 예상치를 벗어났다는 게...
지금까지의 통계치를 벗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말도 될수 있어서...
긍정적으로 보자면
사전투표는 진보가 많이하고, 사전투표율 빼면 오늘만의 투표율은 예년과 비슷하므로...
출구조사를 봐야겠네요.
아마 오늘은 긴 밤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