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토화된 MB 측근...이상득, 최시중, 원세훈 등 비리 연루돼 이미 옥고
검찰이 방송장악과 사자방(4대 강 비리, 자원외교 비리, 방산 비리) 등으로 본격적으로 확대될 경우 측근들에 대한 추가 수사가 확대될 수도 있다.
이 전 대통령의 측근 그룹은 이 전 대통령의 집권 말기인 2012년 한차례 홍역을 겪었다. 2012년 5월 파이시티 사업 인허가 비리로 정치적 멘토였던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이 구속됐다. 그해 7월에는 저축은행으로부터 거액을 수수한 혐의로 이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의원이 구속돼 실형을 선고 받았다. 이밖에 정두언 전 의원과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김해수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등 다른 측근 그룹들도 줄줄이 법정에 섰다.
[출처: 중앙일보] 초토화된 MB 측근...이상득, 최시중, 원세훈 등 비리 연루돼 이미 옥고
http://news.joins.com/article/22107149
"농협, MB 자원외교 들러리로 조합 돈 160억 날려"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394854&sec_no=91
28조 날린 MB 자원외교, 왜 이 적폐는 무사한가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75606
비리하면 MB
무능하면 치킨Park
노예하면 일베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