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예측했다는 놀라운 예측력을 인정한다 처도
인터뷰에 응한 해수부 공무원 위치가 sbs 노조 확인으로 말단으로 밝혀 졌으면
부당 거래가 권한 없는 말단과 했을리 없고
거래를 했으면 실질적 권한 행사자 해수부 수장과 해야 거래가 실효성을 가진다는 점
부당 거래를 강당에 해수부 직원들 모아 놓고 강의 하듯 하지 않고는
부당 거래의 특성상 밀실 독대에 의해 이루어졌을 내용인 데
이 내용을 해수부 말단이 어떻게 알았을까 하는 합리적 의심이
정상적 뇌라면 먼저 떠 오를 텐데
이를 진의 여부 생각 않고 기사로 작성해 공중파에 내 보낸다?
정상적 방송국이면 있을 수 있는 일인 지.
또한 방송한 방송사에서 오보라 인정한 방송 내용을
이상한 점이 한둘도 아닌 데
일국의 영향력 있는 정당이
그런 내용을 진위성 의심 없이 공식 논평으로 사용한다는 게
정상적 정당이 할 수 있는 일인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