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게 주둥아리 터진넘들은 날마다,, 빨갱이 타령이나하고있고,,  멋지십니당,,,,

참놔. 아직 통진당 쓰레기든 빨갱이든 설치고 있는데
그놈의 빨갱이 타령이라니? 이 인간 안보망이네

맨날 하는 이유는  전정권, 노무현이탓, 뭐하러 집권 하셧나요,,  전정권이 못한걸  잘할려고 집권한거 아닌가여

노무현이나 이명박이나 매 한가지이지만 딱 하나 차이나는게 있다.
대북관이다.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는게 당연합니다.

그래서 노건평씨도 법앞에 심판을 받아야 했었는데, 동생이 발벗고 나서서 형을 변호했죠.
누가 변호사출신 아니랄까봐 형님을 살리고 대신 스스로 자신에게 형을 선고하고 집행했죠.
그래서 자신을 희생하고 형을 살리는 형제애를 보여 줍니다.

노건평씨 뿐만 아니라, 권양숙여사가 받았다는 고급 손목시계(피ㅇㅇ)가 들통나자
또 한번 부인을 변호하기 위해 발벗고 나섭니다.
여기서 그 유명한 명언이 나옵니다.
"아!내가 받았다." <---물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확인되지 않은 멘트입니다.

이러하듯이 자신을 희생해서 다른 사람을 구하는 살신성인의 정신을 두고
우리는 '노무현정신'이라고 부릅니다.(개그니 오해마시길)

이번에 대선출마한 문죄인 상임고문이 그렇게 울부짖는 '노무현정신'을 계승한다는 말만 들어봐도
문죄인이란 인물은 참 대단한 사람입니다.
참여정부 때,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낸 양반이 노무현 전대통령 측근에서 일어나는 비리사건에 대해
따끔하게 제재하지도 못하고 멀뚱멀뚱 지켜만 보고 있다가
노무현 전대통령 승천해서 부엉이가 되자, 그걸 또 정략적으로 이용해먹는 인간이라니...

노건평씨 얘기가 나와서 흥분해서 그만 글이 길어졌네요.

잘못된 사실이 하나있네요.

형을 살리고 자기가 벌을 받은게 아니라.

남상국 대우건설 사장을 xx로 몰고갔지요.

아직도 죽은 노무현이 살아있냐

꼴통들에게 고하느니

남의탓 하지말고

먼저 이명박과 이상들을 욕하면 인정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