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06 00:48
조회 : 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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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예전 무슨 70년대도 아니고 그때야 여자들이 어느정도 정조관념도있고해서 자발적으로 몸파는일을 안하기때문에 납치해서 인신매매도하고 했다하지만 지금은 핸드폰도 다들고있고. 도대체 뭘봐서 강제로 여성들이 몸을판다고 여성부에선 지껄이는건지. 솔직히 남자로서 이해가 안감.. 남자랑 떡치고나서 핸드폰으로 그냥 문자한방 112에 날려도 경찰들 몇개중대는 오겠구만...헐 이런현실 모르쇠로 일관하는건 여성부밖에 없을듯. 솔직히 해외 성매매 얘기 나오면 국가망신같고해서 모른척할려고해도. 밑에 글쓰신분도있고 하니 말 하자면 솔직히 알레스카까지가서 자발적으로 매춘할 정도면 일반인이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어느정도 예상할수있는거 아닌가요..주요국가에 어느정도 퍼져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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