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가 정상회담 성과로 홍보한 미국 무기의 한국 판매 문제에서도 온도 차가 감지됐다. 정상회담 직후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핵추진 잠수함과 관련한 부분도 있고, 최첨단 정찰자산이 포함돼 있다"며 "2가지는 향후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원자력 추진 잠수함과 E-8 조인트스타스 지상정찰기, 글로벌호크 무인정찰기 등의 도입 가능성이 점쳐졌다. 그러나 9일 마크 내퍼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두 분(대통령)은 일반적으로 얘기하셨다"며 "F-35 전투기는 주문이 완료됐고, 우리는 아파치 헬리콥터나 이지스 레이더 시스템 등 2가지를 한국이 구입하기를 원한다. 앞으로 얘기될 것은 대잠 항공기라고 할 수 있는 P8 항공기 정도"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런 무기들은 지난 정권에서부터 구입 얘기가 진행되던 것들이다.
뭔가요 이건,~~
조인트 스타즈 , 원잠은 물론이고 그라울라까지 도입하네마네 해쌋더만 ,
꽝인가 보네,, ㅠ
그동안 ,~~~
안보정권이니 뭐니 하면서 안보에 신경쓰는 우리가 보수다!
라고 외치던 분들 ?
우찌된건가요 . ㅠ 원잠 나가린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