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가족 소환도 물건너가고, 기자간담회 버전 아무말잔치 반복해봐야 여론에 영향 못줄테고, 무엇보다 이러나 저러나 조국 임용은 정해진거고..
서로 좋은게 좋은 거 아니냐, 이제 그만 싸우고 법무장관되고서 좀 살살 해달라..는 취지로 유화적으로 갈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