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관련 익성을 파니 이명박이 나오긴 했다
아니 고소 맞을 수도 있으니 이명박 측근 이름이 나오긴 했다
그래서 익성이 불법을 저질렀느냐 그것까진 난 모르겠다
다만 블루펀드든 W어쩌구하는 회사든
중요한 것은 익성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익성이 자기네 기술가지고 자회사 만들어서 상장 시도하다가
실패하니까 W뭐시기 회사랑 합병해서 후회상장할려던 것이다
그 익성에 펀드 블루 머시기에서 조국네가 한것은 뭐고 취한 이득은 무엇인가?
개뿔없다 익성의 단독 투자로 안보이게 5촌조카가 투자하는데 돈 빌려준 것 뿐
W뭐시기 회사가 영어관련 회사라 정교수가 자문해주고 월200 받은거 월200은 거의 사회적 인식상 최저임금 수준 아닌가? 이게 무슨 횡령이니 폭리니 할게 없다 실제 자문을 해줬으니
게다가 그 투자금도 5촌 조카가 원금을 갚았다 애저녁에 그럼 이 익성의 자회사가 언제 가치 있냐고? 조국 인사청문회 없었으면 지금쯤 상장할거라 했었다 들었는데
결론 익성에 이명박이 나오든 말든
검찰이 더 수사하든 말든
조국이보다는 익성이 그 펀드에서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