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총기를 들고 무기고를 털고 장갑차를 훔쳐타고 방송국과 기관단체에 불을 지르고
도청에는 티엔티 폭탄까지 설치했던 폭도들에 지나지 않는다.
5.18 폭동의 시민 사망자중 70%가 넘는 사망자는 계엄군의 총기류 탄환에 사망한 것이 아니라
폭도들이 들고 사웠던 각종 오발 총기 사고등등. 순전히 폭도들의 쏜 총탄이며
그외 민간이 30프로 중에서도 대부분 사망자가 속출한 것은 교도소 습격과 티엔티 폭약을 설치한
도청에서 양측간 총격으로 사망했다.
10여년 이전까지 신문기사 언론기사만 봐도 지금처럼 5.18민주화운동.민주항쟁이라는 단어 조차 생소했던
단어와 명칭 였다는거. 1998년 김대중 집권 이후 부터 시작해 2000년도 즘으로 시작해
좌파정권 10여년 동안 이러한 광주사태.5.18폭동사태.5.18 명칭조차 슬그머니 민주화 성지로 둔갑시켰으며
모든 국가 시험에서 5.18 유공자와 그 유공자 가족까지 말도 안되는 10% 가산점 혜택을 누려왔다.
얼마나 가산점으로 합격한 비율이 높냐면 전국 국가 공무원 시험 전체 합격자
비율중에 30%이상이 그러한 혜택을 봤다고 보면 될 것이다.
현재는 그나마 5% 축소되어서 5.18 유공자 가족들은 가산점 5%이지만 .이것도 엄청나게 말도 안되는
가산점제도로 모든 국가직 시험 유공자 가산점 합격자들의 90%이상이 이러한 5.18 유공자 집단들이다.
단언컨데 5.18은 김대중이의 치적 짓거리에 지나지 않으며
5.18은 무기고를 습격.교도소 습격.국가기관 방화 등등.장갑차를 탈취 총기를 든 폭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