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oid=421&aid=0004442167&sid1=100&mode=LSD
책 '검사내전' 저자이자, 문재인정부의 검경수사권 조정에 반발해 사표를 던진
김웅 전 부장검사가 4일 새로운보수당에 입당한다.
새보수당은 이날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김 전 검사의 입당식을 연다고 밝혔다.
총선을 앞둔 인재영입 1호다.
썩은 동아줄 잡으려고, 사퇴하며 기자들한테
사퇴서 돌리며 존재 확인 시킨거야?
검사가 사퇴하며 요란하게 하더라......ㅋㅋㅋ
자유당 직행은 좀 그랬니?
구라 소설하나 내놓고,
더럽게 검사짓거리 하고 겉으론 깨끗한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