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커뮤니티 사이트 활동을 여기저기서 많이 합니다.
많이 하면서 느낀건데 운영자가 정치색을 보이며 개입하지 않으면 대부분 우파적
성향이더군요
일베도 그렇고 디시도 그렇고 보배도 그렇고 ㅋ
얼마전에 클리앙에서 300년.. 300years 밴 먹었습니다.
이유는 국정원녀 옹호글에 댓글 하나 썼다는 이유로, 해당 글 작성자와
제가
동일인 이라는 말도 안되는 망상으로 영구 이용 정지를 먹이더군요.
물론 운영자와 연락 할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ㅋㅋ
뽐뿌도 예전에 말도 안되는 이유로 이용정지 먹고 탈퇴해버렸죠.
좌파적 성향을 보이는 대부분 커뮤니티들 특징이 운영자가 사이트 전체
여론을
주도한다는거죠.
성향이 조금 다르다 싶으면 분란성 글 이라는 이유로 다
퇴출시킵니다.
거대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도 개인블로그 운영하듯 하는겁니다.
최소한의 표현의 자유도 인정해주지 않죠.
보수성향 글 자체를 쓸수가 없으니 좌파적 성향을 보이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ㅋㅋ
예전 뽐뿌에서 이용정지 받았을때 제가 직접 뽐뿌에 전화를
했습니다.
참고로 제가 쓴 글은 국정원녀를 아주 약간 옹호하는 글 이었고 사이트
회원들에게
엄청난 사이버 태러를 당했죠 ㅋㅋ
전화하니 제가 쓴 글은 팩.트.가 아니랍니다 ㅋㅋ
팩트타령 하며 이용정지 시키고 추방하며 지랑 생각이 비슷한 다른 회원들의
악플과
사이버 태러는 문제 없다는 병 신 집단이죠 ㅋㅋ
사이트 전체 여론과 다르니 분란성 글이다 라고 주장하지만
한마디로 보수적인 글 자체를 쓸수가 없으니 좌성향이 될수 밖에 없고,
그런 사이트에서 보수적 시각의 글은 전부 분란성 글이죠.
일베가 이렇게 성장하게 된 이유도 다 이런 좌파커뮤니티의 폐쇄적인 구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적으로 보수적 의견을 대한민국 커뮤티에서 쓸수가 없고
기타 다른 조갑제 닷컴이나 조선닷컴은 노인내 냄새가 나니 거부감이 들고..
그래서 10~20~30대 보수적인 젊은이들이 일베로 몰린거죠.
일베는 운영자의 주관적인 개입이 아애 없습니다.
표현의 자유를 외치는 좌파 커뮤니티에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반대로
운영자가 표현의 자유를 적극 보장해주는 대다수 보수성향 커뮤니티를
언론까지 나서서 특정 집단과의 결탁 등 근거없는 날조로 공격하죠.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바에 따르면
운영자의 개입이 없는한, 감성팔이와 세뇌 선동 마녀사냥으로 무장한 좌빨들이
논리와 팩트로 무장한 우파를 절대 이길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