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메르스 전염병 사태를 터뜨린 수구세력
그걸 교훈 삼아서 전염병 대비를 철저히 한 민주세력에 의해서 코로나 대처함.
(물론 이전에 노무현 정부에서 사스 대처를 잘 하기도 했었음.)
사람뿐만 아니라 조류독감, 돼지열병도 마찬가지로 수구세력에선 아무런 대응을 못하고 사태만 키움
근데 민주세력에선 항상 잘 막아옴.
(‘국민의 삶’ 바꾸는 문재인정부, 조류 인플루엔자(AI) 방역 http://www.newbc.kr/news/articleView.html?idxno=1954)
외환위기 사태를 터뜨린 수구세력
그걸 막아내느라 진땀 뺀 민주세력.. 이후 외환보유액을 늘리고 체질 개선을 해냄.
3가지 패턴이 똑같음.
수구세력은 항상 위기와 재앙을 불러오고
민주세력은 항상 그것을 봉합하고 다시 덧나지 않게 만듬.
근데도 수구놈들은 민주세력을 항상 아마추어고 무능하다고 비난하며 자기들이 정권을 잡아야 한다고 주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