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남북전 모두 언어유희에 불과합니다.
촛불시민혁명이후 지금까지 자칭 보수정당이 촛불정부의 발목을 움켜쥐고
국가가 진화하는 기회를 지연시키고 훼방했습니다.
조직적으로 촛불정부를 혐오와 날조로 매노했고 국회보이콧은 물론 난장판으로 만들어서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교란시켰습니다.,
내년 총선은 정권심판이 아닌
보수정당 심판론이 될것입니다.
보수가 아닌 망국세력임을 많은 국민에게 각인시키고 호소력있게 전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