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집주인과 아는 사이라는 인테리어업자 A씨는 본지에 "임차인이 이사 간 뒤 집주인은 '임차인이 월세를 못 내서 보증금에서 제하고 있었는데, 야반도주를 했다'고 말하더라"고 전했다. 그런데 임씨가 이사한 도곡동 아파트는 임차료가 삼성동 아파트보다 훨씬 비싼 곳이다."
이야기가 재미있어지네요..
임씨 가족들에게 까지 채동욱가 애 아빠라고 했네요
임씨 아들이 다니는 학교가 대학 등록금에 맞먹는 비싼 학비 때문에 평범한 서민들은 명함조차 못내밀 정도 비용이라는데
술집 크게 잘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