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3-06-29 20:14
시위하는거는 좋은데 멍청한 티좀 내지맙시다.
 글쓴이 : 남따라하기
조회 : 1,090  

12.jpg

2.jpg

소름끼친다.....

--------------------------------------

선진국에서는 의사결정권이 없는 아이를 데모,시위현장에 강제로 데려오는 것은

아동학대로 처벌하여 부모의 양육권까지 박탈할수있다.

이와같은 내용은 한국의 '어린이 헌장'에도 나와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적자생존 13-06-29 20:19
   
으따...우덜은 젖먹이부터..초딩..중딩..고딩까정 선동한당께....ㅋㅋ
     
루슬란 13-06-29 20:22
   
미국에 유모차 부대가 떴다고 ABC방송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모차를 앞세운 어머니들과 암환자들은 이날 워싱턴D.C. 의사당 앞에서 유아용품에 사용되는 독성 화학물질을 규제할 것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

선동 당하는 사람들이 누굴까요^^
          
남따라하기 13-06-29 20:24
   
??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잘못됬다는것이지요.

의사결정권없는 아이들을 데려오는짓을 정당화하지마세요.
               
루슬란 13-06-29 20:27
   
정당하지 않는데 미국은 유모차 부대가 당당히 시위를 하는군요....


선동은 그만하세요
루슬란 13-06-29 20:24
   
아기를 안거나 유모차에 태우고 시위에 참여하는 이들이 많았다. 한 여성은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라고 말했다. 노인들도 많이 눈에 띄었다. 한 할아버지는 “힘이 있는 한 다른 사회구성원을 돕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국 뉴욕의 ‘월가를 점령하라’ 시위대가 가진 가장 큰 특징 역시 ‘제멋대로’라는 점이었다. 대오도 지도부도 규율도 없다는 것이 또 다른 특징이다. 그러나 물흐르듯이 이어지는 시위 흐름 속에서 대부분 선을 넘지 않는 시위문화를 선보였다.

시위대의 말대로 “모두가 리더이고 모두가 대변인”이었다. 이들이 맨해튼에서 하루 2번 여는 총회에서는 누구나 발언대에 설 수 있다. 이념이나 계층에 관계없이 모두에게 개방적이라는 것은 불문율이다. 시위 초기에 비해 홈리스와 히피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지만 운영팀은 “그들도 99%에 속하는 사람들”이라며 개의치 않았다
     
남따라하기 13-06-29 20:25
   
ㅇ??

그래서 의사결정권이 없는 아이를 데려오는게 정당함?

미국의 예를 가져오지말고

아동관계법과 판례를 가져오세요.
          
루슬란 13-06-29 20:27
   
미국이 더 심하면 심했지.........


아동에 관한 법률은 미국이 더심하죠



그리고 의사 결정권이 없다는건 누구 판단인가요?



미국은 청소년들도 시위를 합니다
               
남따라하기 13-06-29 20:31
   
청소년들의 자발적으로 나온거지요.

저기서 어린애들이 부모님끌고나온거라면 모르겠지만.

유모차부대와같은 것들은 강제성이 있는것아닙니까?
               
남따라하기 13-06-29 20:32
   
구조적 의사 결정[편집]
구조적 의사 결정은 비구조적 의사결정과는 반대로 반복적이고, 일상적이며, 이를 다루기 위한 확실한 절차를 포함하므로 매번 새로운 것처럼 다루지 않아도 된다. [4]

반구조적 의사 결정[편집]
반구조적 의사 결정은 문제의 일부만이 인정된 절차에서 제공된 확실한 답이 있다. 보통 구조적 의사결정은 낮은 조직 수준에서 좀더 우세하며, 비구조적 의사결정은 기업의 높은 수준에서 좀 더 일반적이다.

비구조적 의사 결정[편집]
비구조적 의사 결정은 의사결정자가 문제를 풀기 위해 판단, 평가, 통찰을 제공해야만 하는 것을 말한다. 의사결정의 각각은 새롭고, 중요하고, 일상적이지 않으며, 의사결정을 위해 잘 이해되고 합의된 절차가 없다.


여기에서 아이가 제대로 의사결정할수있다면 이해해드리지요.
                    
루슬란 13-06-29 20:32
   
지난 해 5월 울산 소재의 한 중학교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학생 인권', '두발 자유'를 외치며 집회를 벌이는 재학생 150여 명을 강제해산시켰다.

학교 측은 청소년 인권단체 활동가가 선동해 신고 없이 벌어진 불법 집회라며 이 같이 조치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인권위는 집회가 점심시간을 이용해 개최돼 다른 학생과 교사의 수업을 방해하지 않았고, 두발자유와 체벌금지 등 학생의 권리와 관계된 집회였던 점으로 볼 때 불법집회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 집회 당일 점심시간 이후, 학교 측이 5교시 수업시간을 일방적으로 변경해 집체교육을 실시하면서 정당한 집회를 불법으로 규정해 훈계한 것은 앞으로 학생 행동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인권위는 학교 측이 주동학생 20명의 발바닥을 때리는 등 체벌한 것에 대해서는, 학생지도 목적상 필요 최소한의 범위를 벗어난 가혹한 체벌이며 신체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인권위는 또 수업시작 1시간 전인 8시 15분에 등교시켜 자율학습을 시키는 것은 부당하다는 학생들의 주장에 대해 학교장의 고유 권한이라면서도, 헌법에서 보장하는 자기의사결정권을 제한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인권위는 해당 중학교장에게
적자생존 13-06-29 20:31
   
아이들이 다치면...그거슬 핑계로 대폭동으로 이어지는 것이거등....

빨갱이들이 노리는 거지....사실...정치적 의사표명보다는 아이들이 다치기를 더 원하는...

쓰레기들이지...
루슬란 13-06-29 20:32
   
지난 해 5월 울산 소재의 한 중학교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학생 인권', '두발 자유'를 외치며 집회를 벌이는 재학생 150여 명을 강제해산시켰다.

학교 측은 청소년 인권단체 활동가가 선동해 신고 없이 벌어진 불법 집회라며 이 같이 조치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인권위는 집회가 점심시간을 이용해 개최돼 다른 학생과 교사의 수업을 방해하지 않았고, 두발자유와 체벌금지 등 학생의 권리와 관계된 집회였던 점으로 볼 때 불법집회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 집회 당일 점심시간 이후, 학교 측이 5교시 수업시간을 일방적으로 변경해 집체교육을 실시하면서 정당한 집회를 불법으로 규정해 훈계한 것은 앞으로 학생 행동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인권위는 학교 측이 주동학생 20명의 발바닥을 때리는 등 체벌한 것에 대해서는, 학생지도 목적상 필요 최소한의 범위를 벗어난 가혹한 체벌이며 신체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인권위는 또 수업시작 1시간 전인 8시 15분에 등교시켜 자율학습을 시키는 것은 부당하다는 학생들의 주장에 대해 학교장의 고유 권한이라면서도, 헌법에서 보장하는 자기의사결정권을 제한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인권위는 해당 중학교장에게
DarkMarin 13-06-29 21:31
   
하는 짓이 6.25때 양민 앞세우고 진격한 북한군이랑 뭐가 틀린거지?

이것에 반대하는 시위도 있다는데..  물리적 충돌이라도 생긴다면 애들 우쩌자고

애들에게 피해 생기면 1순위 가해자는 애들 대려간 부모라고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9309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5637
39402 우파 좌파 차이점 (63) 비포장 03-15 1091
39401 국정원녀 사건 팩트 위주로 정리한다. fact (9) 씹선비 03-25 1091
39400 낸시랭이야기가 참 많은데요 (19) 봄비 04-19 1091
39399 시위하는거는 좋은데 멍청한 티좀 내지맙시다. (13) 남따라하기 06-29 1091
39398 역대 대통령 최고 명언 (21) 파놀마나 07-26 1091
39397 가생이 다른 게시판도, 정치얘기 많이하군!!ㅋㅋ (2) 일베충 11-11 1091
39396 좌파분들 자기주장 해보세요 정치계시판에서 느낀점 (50) 적과의동침 08-29 1091
39395 어린이집 cctv 의무설치 반대의원 목록 (1) 고로케 03-05 1091
39394 박근혜를 보니깐... (10) 이기야 04-28 1091
39393 시위 망함ㅋㅋㅋ (16) 아라비카 11-14 1091
39392 오늘저녁 JTBC8시뉴스 터질 내용 (3) 소리 10-26 1091
39391 간판 교체는 정치 테러" 정신 못차린 X누리 (7) 호두s 12-05 1091
39390 이재명이 확장성은 더 넓지요 (50) Captain지성 12-07 1091
39389 문재인이 잘하는 게 대체 뭔가요? (22) misang 01-16 1091
39388 보수정당과 재벌이 비자금 만들때 가장 걸림돌이 바로 … (26) 안보철수 04-29 1091
39387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문재인 찍으려고 했었는데.... (2) 문삼이 05-06 1091
39386 송영길 의원에 악성 댓글 단 네티즌 검찰 송치 (8) 웨이크 07-11 1091
39385 중국이 한국의 통일을 목숨걸고 방해하는 이유 (7) 미츠하 01-01 1091
39384 이재명, 복당 앞둔 남경필에 "조조는 시류 따라 진영 옮… (5) 백수 01-13 1091
39383 상상을 해보세요. 북한팔이와 북한 리스크가 없어진 대… (14) 검은북극곰 03-06 1091
39382 오늘자 안보실장이 브리핑중인 살벌했던 백악관 ㄷㄷㄷ… (6) 현숙2 03-09 1091
39381 장하성발언 가입자 54만 부동산 까페 반응.jpg (10) 금호아시아 09-05 1091
39380 靑 "한국당 위헌 주장은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는 것" (17) 그림자악마 10-24 1091
39379 오늘 이정렬 변호사가 말한 이재명 앞으로 터질 폭탄들 (34) 캔다 11-29 1091
39378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공통점 혹시 아세요? (37) 까마구리 02-10 1091
 <  7161  7162  7163  7164  7165  7166  7167  7168  7169  7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