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최성해 조카)는 "최 전 총장이 작년 8∼9월께 '내가 윤석열 총장과 밥도 먹었고,
문재인과 조국을 상대로
싸우고 있다'면서 '그러니 깝치지 말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또 "최 전 총장이 '너도 구속시켜 버리겠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변호인은 당시 다른 동양대 관계자들이 압수수색 받은 학교 사무실 등에서 검찰 조사를
받은 것과 달리 최 전 총장은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 출석해 조사받은 이유를
이씨에게 물었고, 이씨는 "밥 먹고 모의한다고 들었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변호인은 "최 전 총장이 지역 깡패를 시켜 죽여버리겠다고 (이씨를)
협박한 적이 있냐"고 물었고, 이씨는 "나만 협박한 것이 아니라 형이 운영하는 가게로 가서
행패를 부렸다고 들었다"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827122604033
이게 사실이면 세간의 소문처럼 역모한거네...
옛날이면 멸문지화에 거열형이다.....
소문에 의하면 미똥당 의원 2명을 만나고 윤춘장이 표창장 건을
직접 건들기로 결정했다고 하는데..........
진석사~~너도 겁먹었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