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쓴다는게 해외출장, 식사비, 주유비, 경조사비 등등...
그게 무슨 특수활동인가?
경조사비 실컷 뿌려 생색내고, 나중에 본인 경조사때 다 회수하게??
맨날 사우나만 다녀서 그런지 국개의원 얼굴이 맨질맨질한데... 사우나비는 자기돈으로 내나??
보통 사람들은 다 개인돈으로 하는데... 그지색히들도 아니고...
지자체장 관사도 자기 돈 내고 전세 얻으면 될 일인데... 굳이 없앤 관사를 다시 부활시켜야 할 이유가 있는지..
공무원 월급에 쇠고기나 고급 해산물 등이 가능하기나 하나?
그동안 김영란법 같은 것이 없었으니 그 비싼 것들을 뇌물로 쳐 먹다가
이제 법이 만들어져 못하게되니... 경기가 죽는다고 아우성치고...
허여튼, 세금을 눈먼 돈으로 생각하고 마음대로 빼먹는 국회의원이나 지자체장이나 공무원이나...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