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종북하면 화낼 텐데
부칸 꼬라지 보고 그짝을 추종 하면 건 정상적이지 못하고 상식적이지 못한 사람이지
뭐 생선 대가리 같은 부류라 말 할 수 있겠네
못 살던 시절엔 부칸 간첩이 선동하면 혹 할 수도 있었지
왜 지금 배고프니까 그짝 삶이 더 낫지 않을까 뭐 이래서
지금은 아마 생선 대가리 같은 애나 옆에와서 간첩이 속삭이면 이런 놈은 바로 종북이 될 거임
이런 애가 존재하면 그냥 빙신 이러면 됨
여기 생선 대가리가 욕 먹고 있는 것 처럼
아무도 설득 못해 그런 애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