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6-18 09:09
조회 : 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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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위안부 저자 "왜곡 없다..맞고소 준비 중" 오늘(17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논란이 된 '제국의 위안부' 책 저자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그런데 저자도 맞고소를 하겠다는 입장이어서 파문이 더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쟁터에 일종의 국민동원이 된 것이고, 매춘인지 강제로 끌려갔는지는 위안부 문제를 판단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 아닙니다."
위안부 할머니 측은 박 교수가 고소에 맞서 맞고소를 검토하기로 하면서 이번 일을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617194510805 친일파 년 놈 들이 권력 잡고 있으니까이젠 뵈는게 없나 보네요... 한가지 더...이 국썅이 이책 말고 먼저 출간한 책에는독도는 일본땅이라고 했네요...http://thinkdifferent.tistory.com/m/post/7667
세종대 학생들 지금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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