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개수작?

이분 신고할까요?


북한에서 오신분 같은데 말이죠........

좌파들 하는거보면 희망이라곤 없어보임.자신은 언제나 서민이라고 생각하는듯 싶은 사회포기자같은 인상이 강해요.자신이 가난하면 이악물고 가난을 벗어나야겠다는 사고방식자체가 없는듯.그냥 내가 못사는건 이사회가 잘못된탓이다.나같은 인재를 왜 안써주느냐라는 식임.

낭중지추라고 했습니다.호주머니속에 든 송곳은 언제든 삐져나올수있는거에요.아직 우리나라는 가난을 벗어나는 기회가 있는 나라입니다.민주주의란 그런 국민들이 이끌어나가는거지 사회불만자들이 이끄는게 아닙니다.

거칠지만 틀린얘기는아님..담에는 약간순화시키기 바람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비리 저지르자는 수꼴의 전형적인 사고방식이다.

우리나라도 서구처럼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비리 저지르는 수꼴들을 빠짐없이 깜방으로 직행시키는 사회를 만들어갈수 있도록 죽을때까지 노력해야 한다.

그래요...
재산이 있어야.. 비리도 저지르고... 부정부패도 있는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재산이 있어도 비리 안저지르고 열심히 사는 사람 많습니다.^^

재산이 없으면... 그냥... 밥 굶고, 잠도 한데서 자겠죠...
그렇게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대신... 범죄의 길로 빠져드는 경우가 많죠... ^^

보통 가난한 국가의 범죄율이 높죠.

돈 많다고 비리 저지르면서 뻣뻣하게 고개드는 사람들이 사는 나라들은 주로 저개발국들입니다.

한국은 빈국이 아닙니다.

당시의 한국은 빈국이 맞습니다...

논조가 좀 그렇군요.

예를들어 월남파병이 군사적,경제적 큰이익을 가져왔고, 당시 월남참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풍조가 있었다 손 칩시다.
하지만 그것을 국가적으로 부추기는것이 바람직한 일인가요? 그게 정부가 할일인가 말입니다.

경제적으로 결과적으로 좋게 되었으니, 아무 문제가 없는 것입니까?
애국,애족의 이름하에 그렇게 희생되어도 됩니까?

여기서 왜 월남전 이야기가 나오죠???
또 확전 하자는건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때 당시는... 보릿고개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못 살때입니다...

그렇죠.. 현실에 살던 사람들이야.. 당연히 그 궁핍에서 벗어나려고 했고,
정부는 그 방향을 제시했고, 국민들이 이에 동참하여 새마을 운동이나 경제개발을 이룩하게 되었지만..
그과정에서의 각가지 문제를 덮어 버리고, 당시의 관점은 경제발전이 최우선이었기 때문에..
지금 니들이 뭐라해도 그것이 우선하기 때문에 다른점은 다 커버가 된다는 논조잖아요?

지금 관점에서 보자면...
경제, 민주화 두가지 모두 가지고 가자라는게... 맞는 발상 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현 시점 즉... 2012년 민주화된 (겉으로 보이는 현상으론) 사회에선...
당연히... 박통은 절대 악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만...
당시 살았던 분들에겐...
먹고 사는 문제가 더 급했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된 후엔 정치, 사회, 문화 발전을 해야 합니다...

다분히 박통이 기회주의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실리적 정치, 외교나 경제활동등을 봤을때 수완이 대단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어쩌면 그를 평가하는 사람들은 삼국지의 조조도 높게 평가할런지도 모르겠네요
뭐 저는 조조도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얌체같아서 밉상이라고 할까요?

외교는 뻘짓했습니다...
반둥 회의에 초대 못 받았죠...
미국의 속국??? 이미지가 강해서... 외교쪽은 북에 비해 아직은 떨어진다고 봅니다...
(경제력으로 눌러버리는것 말고... 순수 외교 능력... 북쪽애들 벼랑끝 외교 전술은 대단함...)
미래???를 내다 보는 한수 앞선... 경제 계획 능력을 좋게 봅니다...
포항 제철 같은... 국가 기간사업을 일으키고... 경부고속도로...
인프라쪽과... 인력 개발...
(어떤 학자분들은... 박정희 유산은 인간이라고 합디다...쩝...)
쉽게 말해서... 경제 빼곤... 개흐접... 끝...

제가 말한 정치/외교적 수완이라는것은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는 면을 말한것입니다.

아무리 봐도 극우 일본인으로 보입니다... 신고 되면 제가 한줄 아시면 됩니다...ㅎㅎㅎ